※칼럼 25탄(4.25) - 법의 날의 단상(斷想) - 악법의 종식을 위하여! 1. 법이 특권층의 노리개가 되는 순간 세상은 지옥이 된다. 문재인 정권 말기의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문재명(문재인+이재명)과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중대 범죄 수사를 막겠다는 골수 주사파의 꼼수이자 짐승보다 못한 만행이다. 골수 주사파는 검찰의 칼을 통제하여 무수한 우익 인사를 적폐청산의 이름으로 불법 구금하고 죽음에 이르게 했다. 법이 국민을 지키는 게 아니라 법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다치거나 당했다. 문재인은 5년간 승자독식 독재로 법을 농락하고 만행을 저질렀다. 문은 후환이 두려워 언 발에 오줌을 누는 식의 검·경 수사권 조정에 이어 74년 전통의 검찰 고유 기능을 폐기하려는 만행을 감행하고 있다. 문재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