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석화 2

윤석열 대통령에게 고언(古言)...일도양단(一刀兩斷). 전광석화(電光石火). 쾌도난마(快刀亂麻)

※일도양단(一刀兩斷). 전광석화(電光石火). 쾌도난마(快刀亂麻) 한국 정치사에 어느 정권이든 출범후 6개월간은 야당은 물론 언론도 소위 밀월기간이라 해서 어지간한 실책이나 착오는 이해하고 관용적으로 처리했다.그래서 新정부의 시행착오나 어설픈 정책이 있더라도 선의적인 충고는 있었으나 아예 정권을 땅속에 끌어묻으려고 그악스럽게 상처를 입히지 않았다. 그런 한국 정치의 관습은(그 관습이 좋은지 나쁜지는 차치하고라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정치집단에서나 가능하다는게 지금의 야당을 장악한 빨류 중2 집단이 증명하고있다. 하기사 한국 정치에 전무후무하게 없었던 문등신과 이쩜명이라는 怪獸류의 특수인간이 대가리질을 했고 이제 그 노릇을 또 한놈이 하게 될 지경인데 거기에다 대고 우리가 무엇을 바랄 수 있겠는가? 세계 ..

[스크랩] 예상되었던 문재인 정권의 쾌속질주,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기가 무섭게 숨 쉴 틈도 없이 권력의 시퍼런 섬광이 번뜩이고 있는 것을 보면 문재인 정권은 이런 날이 오기를 얼마나 학수고대하며 오매불망했을까, 이런 생각이 절로 든다. 보수진영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우려했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