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성접대 증거인멸교사 의혹] 장애물과 치명상 22일 이준석의 성상납 의혹 건과 관련 징계여부를 논의하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김종인은 이준석을 징계하면 당에 치명적이라고 하고 신평 변호사는 이준석이가 국민의힘에 장애물이라고 상반된 의견을 개진했다. 결론적으로 지난 1년을 보면 이준석은 국민의힘에 고름이요,장애물이요, 수류탄이요 연막탄이었다. 자기 흔드는 데는 즉각 반발심을 나타내고 경선으로 선출된 윤석열 대통령 흔드는 것은 당연시하는 문재인 일당류 내로남불의 행태를 보여주었다. 내부총질에는 1초도 못 참았고 외부로부터의 공격에는 방관적 자세를 보였다. * 김종인 또한 장애물이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하면서 크게 기여한 것도 없다. 간혹 고춧가루 뿌려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 마음의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