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9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이재명 겨냥 "하룻밤 새 지지율 튀어? 믿으라고?"

장성민, 이재명 겨냥 "하룻밤 새 지지율 튀어? 믿으라고?" 머니투데이 2021.11.22 서진욱 기자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12210201232827&ca=#_enliple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2021.9.10/뉴스1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했던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해 "하룻밤 사이 스카이콩콩처럼 튀어 오른 이런 여론조사를 믿으라고"라며 의구심을 표했다. 장 이사장은 22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20% 차이날 때 이 후보는 낙마할 것이라는 글이 나간지 이틀만에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이 0.5%차로 좁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여..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와 지지율 20% 격차나면 낙마"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와 지지율 20% 격차나면 낙마" 쿠키뉴스 2021. 11. 20 이영수 https://news.v.daum.net/v/kVhWLPGOjW 장성민 "전과 4범 후보가 김대중‧노무현 정신 이어 받겠다? 제정신인가?" "민주당 해체하고 다시 김대중 민주주의 정신으로 거듭나야"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연합뉴스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와 20%의 지지율 격차 때 낙마할 것이다. 민주당은 혁명이 필요한 타임이다. 당을 해체하든지 아니면 후보를 출당시키든지 선택의 기로에 섰다. DJ의 인권과 민주화 정신을 잃어버린 부패정당이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이었던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20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본선 경쟁에..

■■6.25 한국전쟁과 대한민국 3대 기둥 - 중국과 한미동맹■■

※한국전쟁과 대한민국 3대 기둥 - 중국과 한미동맹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이다. 한국전쟁은 이제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이 되고 있다. 많은 국제정치학자들은 한국전쟁을 국내전이자 국제전이라고 부르고, 제한전(limited war)이자 전면전(total war)이라고 부른다. 즉 한국전쟁은 이중적(二重的) 성격을 갖고 있는 전쟁이라는 의미이다. 한국전쟁을 이념적으로 분석하면 자유주의 이념과 공산주의 이념간의 이데올로기 전쟁이었다. 이 전쟁의 기간을 역사학자 존 루이스 개디스( John Lewis Gaddis)는 '냉전(Cold War)'이라 말한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한국전쟁은 미소간의 양극대결이 가져온 냉전체제의 대리전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 남한과 ..

[신인균의 국방TV] 獨총리에 격노한 트럼프, 미군 1만명 철수! 다음은 한국?

■獨총리에 격노한 트럼프, 미군 1만명 철수! 다음은 한국? (신인균의 국방TV '20.06.08) youtu.be/0A-zllCwav8 ================ ■도널드 트럼프와 동맹...독일에서의 미군철수가 한국에서는 이어지지 않길 바란다 blog.daum.net/bstaebst/42490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관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보다는 미국의 경제적 이익, 미국의 안보이익을 우선시한다. 동맹국들을 향한 미국의 태도도 일방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목적을 위해서 동맹국들을 수단화한다는 느낌을 준다. 동맹국 간 공통의 가치, 공통의 목표, 공통의 이해관계도 미국의 국가이익에 부합될 경우에만 존중된다. 만약 이것들이 미국의 국익과 합치되지 않으면 무시되고 파기된다. 그리고 동맹국들에게 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