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4

문재인·민주당·이재명의 패배는 인과응보요 자업자득이다

※문재인·민주당·이재명의 패배는 인과응보요 자업자득이다 문재인 정권에 의하여 국민이 두 갈래로 갈라진 것은 사실이며 이를 하나로 뭉치기 위해서 적당하게 넘어가는 통합은 금물이다. 불법·부정·부조리 등 비리는 일벌백계의 차원에서 철저하게 청산을 한 다음에 통합을 하든지 화합을 하든지 해야지 몸통은 그대로 두고 꼬리 자르기 식의 화합이나 통합은 절대로 안 된다. ‘대장동 게이트’ ‘탈원전’과 그에 따른 ‘태양광 사업’ ‘정와대의 3대 국정농단’ 등 대형 부정·불법·불의·부조리 등 비리는 철저히 파헤쳐서 사실과 진실을 백일하에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필요 없는 기우이긴 하지만 어쩌면 이재명의 신변보호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의 악업이 너무 많아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인과응보...박통 탄핵되자 친이계는 환호성을 질렀다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인과응보) 한 우익 인사로부터 들었다. 박통 탄핵되자 친이계는 환호성을 질렀다고 한다. 이 인사가 "좋아할 일이 아니다. 다음 타깃은 이명박이다."라고 했더니 친이계가 "에이 무신 소리야~~~ 그럴 리가 없어!!!" 라고 했다고. 또 다른 한 우익 인사로부터 들었다. ..

■■손석희(JTBC 대표)-손혜원(더불당 탈당 의원), 신의 저주론■■

손석희-손혜원, 신의 저주론 JBC까 2019.01.28 정병철(유튜브/JBC까 대표) https://jbcxfile.tistory.com/m/475 영화 신과 함께 한 장면. 위 기사와 무관함 신이 “있다”, “없다”는 논쟁을 펼치자는 것이 아니다. 최근 잇따라 터진 양 손 사건을 보면서 “신이 없다”고는 하지 못하겠다. 양 손 사건은 ..

[스크랩] 잔인한 3월, 배은(背恩)의 속성

가슴 저몄다. 슬펐다. 울었다. 2017년 대한민국 3월의 마지막 날은 그랬다. ‘설마 그럴 리야’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어찌 그럴 수야 있겠는가?’했던 대통령의 구속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면서 한 가닥의 희망은 그때마다 보기 좋게 빗나가며 무참히 깨졌다. 그야말로 야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