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8

나라 팔아먹는 쓰리 이(이재명, 이화영, 이해찬)

※나라 팔아먹는 쓰리 이 어제 이화영의 법원 공판이 있었어. 오전 공판장 자리에 앉자마자 이화영은 이빨이 빠져서 병원 가야 된다고 했다. 하여튼 좌파 이넘들은 재판장에만 가면 배가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 회의가 있다. 이빨이 빠졌다... 뭔 넘의 핑계가 많나! 암튼 노는 게 지저분하고 똥걸레 같다. 이빨은 무신 개뿔! 이넘은 사람 때려놓고 지가 맞았다고 드러누울 넘이다. 덩치는 커다란 넘이 김성태가 언성 좀 높였다고 스트레스받아 이빨이 빠졌다고? 옆집 개가 웃겠다. 쌍방울의 김성태와 이화영은 2004년부터 20년간 형, 동생하며 친하게 지낸 사이다. 김성태는 5살 많은 이화영에게 형이라고 불러왔다. 경기도가 주최해서 2018년 북한과 교류행사할 때 행사비용 8억 원을 쌍방울에서 상당액을 대줬다. 그리고..

이화영 구속한 검찰, 정진상 겨눈다…이재명 턱밑 압박

이화영 구속한 검찰, 정진상 겨눈다…이재명 턱밑 압박 중앙일보 2022.09.29 최모란 기자 https://v.daum.net/v/20220929000831930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법인카드와 외제차 등 차량 3대를 제공받는 등 뇌물 2억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킨텍스 대표가 28일 구속됐다. 이 대표가 지난 2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지방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28일 쌍방울그룹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사장)를 구속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대한 사실상 재수사에 나선 수원지검 성남지청의 수사는 “사실상 구단주”라는 진술이 나온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사정기관 쌍방울 본격수사 사업가 A씨, “김성태 전 회장 취중, 내가 입 열면 L 전 의원 죽는다”■■

[단독] 사정기관 쌍방울 본격수사 사업가 A씨, “김성태 전 회장 취중, 내가 입 열면 L 전 의원 죽는다” 일요신문 2022.09.06 특별취재부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551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 대납의혹을 받고 있는 쌍방울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대장동 개발의혹 중심에 있는 김만배씨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수시로 통화하는 사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김 전 회장에 대한 정관계 관심이 높아졌다. 김 전 회장은 이미 대장동 개발의혹에 연루의혹을 받고 있는데다 라임사태에도 이름이 거론돼 사정기관이 본격적으로 김 전 회장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셈이다. 특히 김성태 전 회장과 L 전 의원을 오랫동안..

[조선일보/사설] 이번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근(이화영) 의혹, 꼬리 무는 쌍방울 관련 이상한 일들

[사설] 이번엔 이 대표 측근 의혹, 꼬리 무는 쌍방울 관련 이상한 일들 조선일보 2022.09.09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9/09/4HEWHHEJSZHXFIXL6HHGHYBSRI/ . 서울 용산구 쌍방울그룹 본사. /뉴스1 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근인 이화영 킨텍스 사장이 쌍방울그룹에서 뇌물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쌍방울 사외이사를 지낸 그는 2018년 6월 이 대표가 경기지사에 당선되자 사외이사를 그만두고 2020년 1월까지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냈고, 이후 경기도 산하 기관인 킨텍스 사장에 선임됐다. 그런데 경기도 부지사 시절에 쌍방울 법인카드로 1억원을 썼다는 것이다. 이 사장은 8일까지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

검찰, ‘이재명 측근’ 이화영 수사… 쌍방울서 억대 금품 받은 혐의

검찰, ‘이재명 측근’ 이화영 수사… 쌍방울서 억대 금품 받은 혐의 조선일보 2022.09.07표태준/이세영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9/07/KOOCS3AJCJFJPKWEJEH3LMSMAY/ 킨텍스·주거지 압수수색 ㆍ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 2018년 7월 10일 이재명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뉴시스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화영 킨텍스 사장이 쌍방울로부터 약 1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이날 경기도 평화부지사 산하였던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협력국과 아태협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