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팔아먹는 쓰리 이 어제 이화영의 법원 공판이 있었어. 오전 공판장 자리에 앉자마자 이화영은 이빨이 빠져서 병원 가야 된다고 했다. 하여튼 좌파 이넘들은 재판장에만 가면 배가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 회의가 있다. 이빨이 빠졌다... 뭔 넘의 핑계가 많나! 암튼 노는 게 지저분하고 똥걸레 같다. 이빨은 무신 개뿔! 이넘은 사람 때려놓고 지가 맞았다고 드러누울 넘이다. 덩치는 커다란 넘이 김성태가 언성 좀 높였다고 스트레스받아 이빨이 빠졌다고? 옆집 개가 웃겠다. 쌍방울의 김성태와 이화영은 2004년부터 20년간 형, 동생하며 친하게 지낸 사이다. 김성태는 5살 많은 이화영에게 형이라고 불러왔다. 경기도가 주최해서 2018년 북한과 교류행사할 때 행사비용 8억 원을 쌍방울에서 상당액을 대줬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