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부 장관 5

■■이상민 행안부 장관 "전국 경찰서장 회의, 하나회 12·12 쿠데타 준해…경찰대 출신이 주도"■■

이상민 "경찰서장회의, 하나회 쿠데타 준해…특정출신이 주도" 연합뉴스 2022.07.25 계승현 기자 https://m.yna.co.kr/view/AKR20220725042951530?section=politics/index "대단히 부적절…단순 징계사유 아닌 형사범죄 사건""평검사회의와는 차원 달라…정치적 의도 의심"…11시 긴급 브리핑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경찰국 추진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두고 '하나회의 12·12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이라며 작심하고 비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 직무대행자가 해산 명령을 내렸는데도 그걸 정면으로 위반했다"며 "일반 공무원들의 집단행동과는 또 ..

■■행안부 '경찰국' 8월 2일 출범…사실상 장관 직속■■

행안부 '경찰국' 8월 2일 출범…사실상 장관 직속 연합뉴스 2022.07.15 김윤구 계승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13474?sid=100 청장 지휘규칙도 제정…인사·총괄·자치경찰 3과 16명 규모 중요정책사항 국가경찰위 심의·의결 거쳐 장관 승인 순경 출신 고위직 확대·복수직급제·공안직화 추진 총리 소속 경찰제도발전위서 심층검토 사안 논의 . '경찰국' 신설 최종안 발표하는 이상민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 계획인 경찰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안에 '경찰국'이라는 이름의 경찰업무조직이 31년만에 생긴다. 경찰국은 다음달..

이상민 행안부 장관 ‘경찰국 신설’ “두달이면 충분...청와대 인사보다 합리적”

이상민 행안 ‘경찰국 신설’ “두달이면 충분...청와대 인사보다 합리적” 조선일보 2022.06.28 김윤주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28/6PWITVJLK5GI5MEH3Q7IL4HEUI/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안부 내 경찰 업무 조직(가칭 ‘경찰국’) 설치를 포함한 경찰 제도 개선과 관련해 “행안부 장관이 경찰 인사를 하는 것이 청와대가 하는 것보다 더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28일 이 장관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경찰국 신설이 경찰의 독립성을 해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이전까지는 행안부 장관이 사실상 (경찰) 인사에 관여하지 못했다”며..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까지...한동훈, 법무부에 직속 조직 신설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까지...한동훈, 법무부에 직속 조직 신설 펜앤드마이크 2022.05.24 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02 민정 인사검증 기능, 법무부가 맡는다... 한동훈 직속조직 신설 인사정보관리단 관련 규정, 내달 공포·시행 .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없애고 민정수석의 공직자 인사 검증 기능을 법무부에 이관키로 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가시적 조치가 첫 발표됐다. 법무부는 24일 관보에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 입법예고' 공고를 게시했다. 공직자 인사 검증을 맡을 인사정보관리단장을 신설하고,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증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법무부는 "인사혁신처장의 공직..

[민주당의 검수완박] 태풍의 눈, 윤석열 정부의 한동훈 법무장관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

[민주당의 검수완박] 태풍의 눈, 한동훈 법무장관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 호국미래논단 2022.04.15 장자방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20610? 지난달 15일, 윤석열 당선인은 법무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에 대해서는 정치인 출신은 기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법무부 장관은 정치적 중립 시비를 차단하겠다는 이유였고 행안부 장관에 대해서는 선거를 앞둔 시기에 선거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겠다는 것이 이유라고 했다. 지난 8일에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에 대해 대검찰청에서 반대 성명이 나왔다는 기자의 발언에 ‘나는 국민들 먹고 사는 것만 신경 쓰겠다“라고 말한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이 발언은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하든 말든 관심 없으니 할 테면 해보라는 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