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X파일 11

윤석열 X파일 vs 문뻥(문쑈) X파일 간 진정승부

※윤석열 X파일 vs 문뻥 X파일 간 진정승부 모르긴 몰라도 윤석열 개인이 갖고 있는 X파일은 문뻥(문쑈) 전모가 담긴 X파일 일게다. 윤석열은 검찰을 떠나는 순간 자신이 곧 죽는 것 쯤은 알았을 것이다. 역으로 윤석열이 살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나 같으면 문뻥 정권 종사자들의 각종 부정부패 행위가 담긴 X파일을 차곡차곡 정리해서 USB로 옮겨놨을 것이다. 검찰총장까지 올라간 윤석열은 문 뻥과 그 종사자들 개인 정보를 볼 수 있는 자리에 있었다. 다소 소설 처럼 들릴지 몰라도 세상이 하도 3류 소설이 판을 치고 있으니 나도 이같은 3류 소설을 써봤다. 좀 더 소설을 쓰면 문뻥쪽은 윤석열을 죽이기 위해 3류 브로커들을 동원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지금처럼 윤석열 X파일을 가공 후 선동으로 죽여야겠다는 것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윤석열, 정치보복 검사에 불과…대통령병 어처구니없어”

조원진 “尹, 정치보복 검사에 불과…대통령병 어처구니없어” 중앙일보 2021.06.21 나운채 기자 https://mnews.joins.com/article/24087390?cloc=joongang-home-newslistleft#home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지난 3월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무효 기자회견에 앞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야권 유력 대권 주자로 평가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억지로 구속 수사한 정치보복 검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 전 총장의 본질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불법 탄핵과 불법 구속을 선동하고 주도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

윤석열 아내의 지난 행적들을 X파일 식으로 가공해서 까발리는 것에 대해 결코 동조할 수 없다...이유야 어떻든 가족을 건드리는 행위를 야비한 짓이다

※윤석얼 아내의 지난 행적들을 X파일 식으로 가공해서 까발리는 것에 대해 결코 동조할 수 없다...이유야 어떻든 가족을 건드리는 행위를 야비한 짓이다 '윤석열 X파일' 인지, '죽이기 파일'인지 몰라도, 쭉 훑어봤다. 윤석열과 아내 관련 이런 저런 아주 저급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윤석열 아내를 위한 변명을 보탠다면 그래도 천박한 정수기보다 수백배 낫다. 또 여권 차기 대선 주자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마누라보다 낫다. 왜냐면, 파일 내용대로라면 윤석열 아내는 정수기와 이재명 아내에 비해 천박함은 보이지 않았다. 걸레를 빤다고 행주가 되지 않는다. 요즘 정수기 보니 살도 뺐고, 나름대로 성형을 했는지 귀태나게 보이려 애쓴 흔적이 있다. 그런다고 '천박한 정수기'가 '우아한 정수기'가 되지 않는다..

윤석열, X파일 논란에 "출처불명 괴문서로 정치공작 말라...진실이면 공개해라" 입장 표명

윤석열, X파일 논란에 "출처불명 괴문서로 정치공작 말라...진실이면 공개해라" 입장 표명 펜앤드마이크 2021.06.22 성기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40 "국민 앞에 나서는데 거리낄 것이 없다...그랬다면 지난 8년간 공격에 버티지 못했을 것”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2일 이른바 ‘윤석열 X파일’에 대해 “출처불명 괴문서로 정치공작 하지 말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윤 전 총장 측 이상록 대변인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저는 국민 앞에 나서는데 거리낄 것이 없고, 그랬다면 지난 8년간 공격에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며 “출처불명 괴문서로 정치공작 하지 말고 진실이라면 내용·근거·출처를 공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유튜브선 "날 고소하라" 줄폭탄···'윤석열 X파일 대응' 딜레마....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오르다

유튜브선 "날 고소하라" 줄폭탄···尹 'X파일 대응' 딜레마 중앙일보 2021.06.22 15:43 허진 기자 https://mnews.joins.com/article/24088261?cloc=joongang-mhome-Group1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른바 ‘윤석열 X파일’에 대응하는 게 좋을까, 안 하는 게 좋을까. 실체 혹은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윤석열 X파일’이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윤 전 총장이 앞으로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야권 성향의 정치평론가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존재’를 공개한 ‘윤석열 X파일’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윤 전 총장은 문제가 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