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내 2

김건희(윤석열 아내) "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거 싫다"…김혜경(이재명 아내) 저격?

김건희 "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거 싫다"…김혜경 저격? MBN 2021.12.15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https://m.mbn.co.kr/news/politics/4659696 “등판 시점 조언해 달라, 자신 있다” 공식석상 등판 방식에 “봉사하고 싶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둘러싼 의혹이 대선 정국의 뇌관으로 자리 잡은 모양입니다. 허위경력 기재와 수상기록 부풀리기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식석상 등판을 앞두고 악재가 터졌습니다. 그러나 김 씨는 “언제 등판하면 좋은지 조언해 달라, 자신 있으니까”라며 공개 행보를 피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13일 김 씨와 26분간 통화했다고 오늘(15일) 보도했습니다. 통화에서 김 씨는 ‘언제 대중 앞에 설 것..

윤석열 아내의 지난 행적들을 X파일 식으로 가공해서 까발리는 것에 대해 결코 동조할 수 없다...이유야 어떻든 가족을 건드리는 행위를 야비한 짓이다

※윤석얼 아내의 지난 행적들을 X파일 식으로 가공해서 까발리는 것에 대해 결코 동조할 수 없다...이유야 어떻든 가족을 건드리는 행위를 야비한 짓이다 '윤석열 X파일' 인지, '죽이기 파일'인지 몰라도, 쭉 훑어봤다. 윤석열과 아내 관련 이런 저런 아주 저급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윤석열 아내를 위한 변명을 보탠다면 그래도 천박한 정수기보다 수백배 낫다. 또 여권 차기 대선 주자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마누라보다 낫다. 왜냐면, 파일 내용대로라면 윤석열 아내는 정수기와 이재명 아내에 비해 천박함은 보이지 않았다. 걸레를 빤다고 행주가 되지 않는다. 요즘 정수기 보니 살도 뺐고, 나름대로 성형을 했는지 귀태나게 보이려 애쓴 흔적이 있다. 그런다고 '천박한 정수기'가 '우아한 정수기'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