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 2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 ‘공영방송 호소인 MBC’ 이번 기회에 차라리 문 닫자...그게 시청자에 대한 예의다

※‘공영방송 호소인 MBC’ 이번 기회에 차라리 문 닫자. 그게 시청자에 대한 예의다 MBC는 상업방송이다.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공영방송은 KBS 밖에 없다. MBC는 공영방송을 입에 달고 산다. 공영방송의 대접을 받으려면, 거기에 맞는 품격과 윤리를 갖추어야 하지 않겠는 가? “윤석열 대통령 XX 발언”을 단독보도인양 설쳐댄 MBC를 보면, 대한민국이 이거 밖에 안되나 절로 탄식이 나온다. O 문제의 MBC 보도 MBC는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 팔려서 어떡하나”라는 자막을 윤대통령 초상과 함께 여러 차례 달았다. “좌파들은 잘 걸렸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좌파 언론은 “바이든에 비속어를 날린 ‘외교참사’라고 질타했다. ” 이를 지렛대 삼아 모종의 일을 꾸밀 기세..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에 대한 매국적 행위] MBC 워싱턴 특파원 왕종명과 박지윤 기자는 응분의 책임을 지기를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에 대한 매국적 행위] MBC 워싱턴 특파원 왕종명과 박지윤 기자는 응분의 책임을 지기를 바란다 MBC의 매국적 행위 중 가장 큰 부분 중 하나가 지들이 터뜨리고 국무부, 백악관에 입장을 확인한 부분이다. 진술자의 입장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진술내용을 확정짓고 일종의 피해자의 입장을 물음으로써 진술자를 엿먹이는 것인데, 이것은 매우 악의적인 행태다. 문제는 한국의 공영방송 기자가 미국 대통령을 모욕했다는 한국 대통령의 진술을 자기가 직접 취재했다고 알려 줬다는 점인데, 사실 여부를 떠나 국익을 훼손하는 것이 명백하고 (한국, 미국 어느 국가에도) 어떠한 공익목적도 있다고 볼 수 없다. 미국 기관은 당연히 대꾸할 가치도 없는 질의에 답변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미묘한 시점에 ..

카테고리 없음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