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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직인수위 “포털 뉴스 손 볼것...단계적으로 아웃링크 전환”/유튜브 노란 딱지 제도도 손보기로 했다

인수위 “포털 뉴스 손 볼것...단계적으로 아웃링크 전환” 조선일보 2022.05.02 장형태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2/NMZOPUXX4FCXTOPAOILBBBUKKA 새 정부가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의 뉴스 서비스를 손보기로 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포털 입점을 결정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포털 뉴스를 단계적으로 아웃링크(언론사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뉴스 배치 관련해서는 ‘알고리즘 투명성 위원회(가칭)’를 법적기구로 만들어 포털 내부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 박성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포털..

[모질라 재단 발표]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 영상 70%가 사용자에 불쾌감” 연구결과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 영상 70%가 사용자에 불쾌감” 연구결과 에포크타임스 2021.07.08 톰 오지메크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9026 모질라 재단, 10개월간 유튜브 사용자 3만7천명 추적 . 유튜브 로고 | ERIC PIERMONT/AFP via Getty Images 사용자들이 ‘불쾌감’을 보고한 콘텐츠 70% 이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추천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프트웨어 비영리단체인 모질라 재단은 지난 10개월간 91개국에서 지원자 3만7380명의 유튜브 사용 경험을 추적한 연구 결과를 7일(현지시각) 발표했다(발표문 링크). 모질라 연구진은 지원자들에게 크라우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한 뒤, 유튜브에서 성적인 내용, 코로나1..

[구글 투명성 보고서]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 언론 탄압 세계 1등 했다!

[기자24시] 한국의 콘텐츠 삭제 요청이 많은 이유 매일경제 2021/05/11 홍성용 기자 https://m.mk.co.kr/opinion/journalist/view/2021/05/450355/ .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브라질리언 왁싱' 관련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왁싱 시술자가 시술 과정을 A부터 Z까지 차분히 소개한다. 이번에는 왁싱 시술 과정을 소개하면서 중요 부위를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한다. 마지막 영상은 모자이크가 완벽하게 돼 있고, 왁싱 시술 과정에 대한 알찬 정보로 가득하다. 다만 섬네일과 댓글에 음란물을 연상시키는 단어들이 도배돼 있다. 이들 영상은 정보일까? 음란물일까? 유튜브의 '선정적인 콘텐츠' 가이드라인에는 성적 자극이나 만족을 목적으로 한 의도나 정황이 담긴..

[검열과 사회주의] “구글의 유튜브, 바이든 영상에 달린 ‘싫어요’ 250만개 삭제”

[검열과 사회주의] “유튜브, 바이든 영상에 달린 ‘싫어요’ 250만개 삭제” 에포크타임스 2021.04.04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5197 유튜브 로고 | ERIC PIERMONT/AFP via Getty Images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공식 채널에서 약 250만개의 ‘싫어요’를 삭제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 연구원이 익명으로 온라인에 올린 자료에 따르면, 바이든 백악관의 유튜브 공식 채널은 지금까지 올린 300여건의 동영상으로 총 370만개의 ‘싫어요’를 받았으나, 이 중 250만개가 삭제됐다. 유튜브는 또한 백악관 공식 채널의 동영상 1편당 평균 8천개의 ‘싫어요’를 삭제했으나, ‘좋아요’는 단..

[검열과 사회주의] 유튜브, 트럼프 인터뷰 영상 삭제…“정책 위반”

[검열과 사회주의] 유튜브, 트럼프 인터뷰 영상 삭제…“정책 위반” 에포크타임스 2021.02.21 하석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8895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2019.12.18 | Charlotte Cuthbertson/The Epoch Times 유튜브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언론 인터뷰 영상을 삭제했다. ‘커뮤니티 지침’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미국 매체 ‘뉴스맥스’(Newsmax)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유튜브 측이 이같은 내용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구글이 보수인사를 상대로 취한 또 다른 억압적 검열 행위로 기록됐다. 유튜브는 구글이 운영하는 글로벌 동영상 공유 서비스다. 구글 대변인은 에포크타임스의 질의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