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5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7차 공판] 유동규 "故김문기, 이재명 '변호사'라고"…이재명 "'후보'가 맞지 않나"

유동규 "故김문기, 이재명 '변호사'라고"…이재명 "'후보'가 맞지 않나" 뉴시스 2023.06.16 류인선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616_0002342381#_PA - 유동규에 직접 질문…증언 탄핵 시도 - '직보' 정민용에겐 "굳이 불렀단 건가" - 정민용 "불렀다, 마지막에 결재 받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공직선거법 관련 7차 공판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3.06.1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자신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정민용 변호사에게 직접 질문하며 이들의 증언을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정영학 회계사 "이재명 대선 나와 관심 받자…김만배, 직접 돈 주는 것 무서워 했다"■■

정영학 "이재명 대선 나와 관심 받자…김만배, 직접 돈 주는 것 무서워 했다" 데일리안 2023.06.09 이태준 기자 https://m.dailian.co.kr/news/view/1241829/ -'대장동 민간업자' 정영학, '뇌물 혐의' 김용 공판 증인으로 출석해 진술 -"대장동 사업 수익률 높이기 위한 용적률 상향 계획…의형제 맺자 해결" -"김만배, 정진상·김용·유동규와 의형제 맺고 사업 잘 돼". -"이재명 측에 주기로 한 428억, 남욱 통해 전달…난 빠져나가려고 했다" (맨 왼쪽부터)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연합뉴스 대장동 민간업자 중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가 2014년 6월 김만배 씨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들이 '의형제'를 맺은 이후 ..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 국민의힘, 유동규 '배임' 빠진 기소에 "출세에 눈먼 정치 검사만 득실" 맹폭

野, 유동규 '배임' 빠진 기소에 "출세에 눈먼 정치 검사만 득실" 맹폭 뉴스1 2021.10.22 유새슬/김유승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469231&1 "이재명 비리방지 특별법 발의…25일 법사위 긴급소집 요구할 것" 윤석열 "文정부 거짓 검찰개혁에 제 몸이 부서지는 듯"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민의힘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공소장에 배임 혐의가 적시되지 않자 21일 "(검찰이) 윗선 수사 포기각서를 작성한 것"이라며 "범죄 은폐를 위해 공작하는 정치 검찰"이라고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은 이에 "'이재명 비리방지 특별법'을 발의하겠다"며 오는 25일 법제사법위원회 긴급 소집을 요구하기로 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정감사대책..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 유동규, 배임 빠지고 뇌물액 줄고…윗선(이재명) 수사 막혔다

유동규, 배임 빠지고 뇌물액 줄고…윗선 수사 막혔다 조선일보 2021.10.22 김종용 기자 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1/10/22/37OHINEZANFILORTCBMUITBOG4/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연합뉴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기소하면서 핵심 쟁점인 배임 혐의는 공소사실에서 빼고 당초 산정한 뇌물수수액도 줄였다. 유 전 본부장의 배임 혐의 적용 문제는 윗선 수사와 직결되는 것으로 대장동 실체 규명이 안갯속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전날 유 전 본부장을 특..

[조선일보/사설] 대장동 ‘꼬리 자르기’ 수사는 검증과 심판이 기다린다

[사설] 대장동 ‘꼬리 자르기’ 수사는 검증과 심판이 기다린다 조선일보 2021.10.0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04/NIHFRKXGUZCVLHYNV474RFY5SE/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photo 뉴시스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뇌물과 배임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대장동 개발에서 수익이 아무리 크게 나더라도 성남시는 1822억원만 받고 나머지 몫은 김만배씨 등 민간 업자들에게 돌아가도록 만들어 성남시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 대가로 뇌물 수억원을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에게서 받았다는 의심도 사고 있다. 유씨에 대한 수사는 대장동 진상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