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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선언’의 의미

※원희룡 장관 ‘백지화 선언’의 의미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둘러싼 공방이 이제 다소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정동균 전 민주당 출신 양평군수의 궁색한 변명이 나오고, 김부겸 전 총리의 집, 유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토지가 그쪽에 있다는 사실이 불거졌다. 민주당으로 봐서 하등 유리할 것 없는 사정들이다. 그 탓인지 민주당은 이 문제를 국정조사에서 다루고,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탄핵을 추진한다는 원래의 구상에서 한발 물러섰다. 그런데 터져나가는 서울의 경제력을 받아내는 역할을 하는 베드타운 중에서 양평만한 곳이 잘 없다. 그쪽은 산세와 경치가 기가 막힌 두물머리를 안고 있는 곳이고, 전반적인 지세가 부드러우며 아름답다. 한국 문화의 원형적 특색인 ‘곡선의 문화’가 자연환경을 통해 가장 잘 나타나고 있는..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관련 입장] ‘양평 1타강사’로 나선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이재명, 진실의 링 올라 토론하자”■■

‘양평 1타강사’로 나선 원희룡 “이재명, 진실의 링 올라 토론하자” 조선일보 2023.07.12 김정환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7/12/TYDXTOXMNVDXNKPIB4VYEBTAHU/ - 원희룡 “양평고속도로, 영원히 안 하는 것 아냐” - “거짓 선동, 尹 정부·원희룡 장관 하에선 안돼” “민주당 정치 공세 정리돼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유튜브 채널 '원희룡 TV'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유튜브 '원희룡TV'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유튜브 채널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를 말한 이유에 대해 “’정치 공세’ ‘거짓 선동’ 그동안은 먹혔을지 모르지만, 윤석열 정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