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선언 20

■■미중 갈등 속 한미 ‘워싱턴 선언’과 동북아 정세 전망■■

[분석] 미중 갈등 속 한미 ‘워싱턴선언’과 동북아 정세 전망 에포크타임스 2023.05.05 차이나뉴스팀 https://kr-mb.theepochtimes.com/%eb%b6%84%ec%84%9d-%eb%af%b8%ec%a4%91-%ea%b0%88%eb%93%b1-%ec%86%8d-%ed%95%9c%eb%af%b8-%ec%9b%8c%ec%8b%b1%ed%84%b4%ec%84%a0%ec%96%b8%ea%b3%bc-%eb%8f%99%eb%b6%81%ec%95%84-%ec%a0%95%ec%84%b8_647611.html 2022년 8월 25일 미국의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핵플로리다호(SSGN 728)가 그리스의 수다만 인근 해상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미국 해군 4월 26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의 통쾌한 중국 비판!

※윤석열 대통령의 통쾌한 중국 비판! “한미 간 워싱턴 선언하고 핵 기반으로 안보 협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우리에게 이의 제기하고 비판하려고 하면, 핵 위협을 줄여주든가 적어도 핵 위협을 가하는 데 대한 안보리 제재, 국제법은 지켜줘야 한다”며 “국제법 중에 중요한 게 유엔 결의 아니냐”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자시의 방미 결과에 대한 중국의 반응에 대해 직설적으로 반론했다. 그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데 대해 (중국이) 제재에 전혀 동참을 안 하면 우리 보고 어떻게 하라는 얘기냐”면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을 계기로 대통령실 출입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회담을 마치고 나서 중국에서 불편한 반응들이 몇..

■■한미일 지휘관, ‘핵미사일 최대 24발’ 美 전략 핵잠(SSBN) 처음 함께 탔다...5월 중순 G7 맞춰 한반도 전개■■

한미일 지휘관, ‘핵미사일 최대 24발’ 美핵잠 처음 함께 탔다 조선일보 2023.05.04 노석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5/04/TT2TZELZI5HHXHTIVGXALFNNPM/ “이달 중순 G7 맞춰 한반도 전개”한국 해군 잠수함사령관 이수열 소장과 미 7잠수함전단장 릭 시프 준장이 지난달 18일 괌기지에서 작전 중인 미 전략 핵잠수함 '메인함'에 승함했다. /미 국방부미 오하이오급 전략 핵잠수함인 SSBN 741 '메인(Maine)함'이 지난 2015년 6월 17일 미 워싱턴주 후드 운하를 지나 키트샙 미 해군기지로 향하는 모습./미 국방부 한미일 잠수함 지휘관이 지난달 18일 태평양 괌 기지에서 작전 중인 미 오하..

미국 국무부 “‘워싱턴 선언’은 대북 억제력 강화 조치...중국 ‘과잉 반응’ 말아야”

국무부 “‘워싱턴 선언’은 대북 억제력 강화 조치...중국 ‘과잉 반응’ 말아야” VOA 뉴스 2023.05.02 함지하 기자 https://www.voakorea.com/a/7074247.html 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정상회담 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 국무부는 ‘워싱턴 선언’이 점증하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미국의 억제력 강화 조치라며 이에 대한 최근 북한의 비난을 일축했습니다. 워싱턴 선언에 대해 중국이 과잉 반응을 보일 이유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베단트 파텔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1일 ‘워싱턴 선언’이 북한의 불법 무기 개발에 대한 대응 조치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파텔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워싱턴 선언’ 채택을 비난..

■■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핵 기반 새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尹 “한미 동맹, 핵 기반 새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조선일보 2023.05.02 김동하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5/02/D6FHTRA7FBGGZK76STR4CC76ZI/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워싱턴 선언으로 한미 안보동맹은 핵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24∼30일 국빈 방미 성과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워싱턴 선언에 대해 “한미 정상 간 확장억제(핵우산)의 추진방안을 적시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