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 18

■■['이승만 대통령 재조명' 간담회] 미국 역사학자들 “한국은 과거사를 정치화… 이승만 비판 4대 주장은 왜곡”■■

[단독] “한국은 과거사를 정치화… 이승만 비판 4대 주장은 왜곡” 조선일보 2023.05.01워싱턴=이민석 특파원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5/01/GQEDZZZKZBCLJIQVT3OESREY7U/ ‘이승만 대통령 재조명’ 보훈처, 美서 좌담회 28일(현지 시각) 오전 미 워싱턴DC 조지워싱턴대 엘리엇스쿨에서 열린 '이승만 대통령 재조명' 간담회에서 그렉 브래진스키 조지워싱턴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브래진스키 교수 왼쪽은 윌리엄 스툭 조지아대 석좌교수. /국가보훈처 이승만(1875~1965)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에 대해 국내 일각에서 제기된 ‘친일 인사’ ‘미국의 앞잡이’ 등 이른바 4대 주장에 대해 미국의 대표적 외교·역사학자들은 “과거사의 ..

[김영호교수의세상읽기] 北 “연유(燃油: 북한말 기름) 발라 태우라” 감청 확인, 은폐-왜곡으로 몰락 자초하는 文정권

北 “연유(燃油: 북한말 기름) 발라 태우라” 감청 확인, 은폐-왜곡으로 몰락 자초하는 文정권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20.09.29) https://youtu.be/bh4gIZD3Jkg . ============== ■[해수부 공무원/해상 월북 중에 피살] “사살하라고요? 정말입네까?” 우리군, 북한 교신 듣고만 있었다 펜앤드마이크 2020.09.29 양연희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3541 - 군, 6시간여 동안 북한군 감청 내용 듣고도 자국민 구출 시도 안 해 우리 군이 지난 22일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47)씨의 피살 당시 북한군의 내부 보고와 상부 지시 내용을 감청을 통해 실시간으로 듣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우리 군은 6시간여 동안 북한군..

■■[류근일 칼럼] 박원순 사망의 진상, 누가 왜곡하는가?■■

류근일 칼럼] 박원순 사망의 진상, 누가 왜곡하는가? 펜앤드마이크 2020.07.!3 류근일 언론인/전 조선일보 주필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31 박원순 사망과 관련해 여권 쪽에선 전혀 다른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박원순은 목숨을 그렇게 끊음으로써 아내와 딸 두 여인에게는 잘못했지만, 그가 또 한 여인에게 잘못했다고 하는 소리는 아직 증명된 바가 없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그래서 박원순을 무턱대고 비난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는 이야기다. 하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에 대한 수사가 종결됐으니 흑백 간에 그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결판낼 길은 지금으로선 닫혀있는 셈이다. 이 틈을 타 여권에선 거리에 많은 현수막을 내걸었다, “박 시장..

★★김평우 변호사, 탄핵의 주범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서신의 진의를 왜곡하지 말라!★★

※탄핵의 주범들은 박근혜대통령의 옥중서신의 진의를 왜곡하지 말라! 지난 3년간 태극기집회에 참여하여 박근혜 석방, 문재인 퇴진을 외친 태극기애국시민들은 박사모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진실과 정의 ,법치를 수호하려는 애국자들이다. 이 애국자들이 이번 총선에서 어느 후보를, 어..

■■김원봉에 이어 이번에는 ‘6.25’를 '쌍방과실'로 왜곡한 문재인■■

[논평] 김원봉에 이어 이번에는 ‘6.25’를 '쌍방과실'로 왜곡한 문대통령 Why Times 2019.06.15 추부길 http://whytimes.kr/m/view.php?idx=4082 “대화 불신이 평화를 더디게 만든다”며 또 ‘편 가르기’한 文 ▲ 14일 스톡홀름 스웨덴 의회 구 하원 의사당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신뢰`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