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11

■■오마이뉴스 기자들, 자사 열린공감TV '쥴리' 인용보도에 "납득 안돼"■■

오마이뉴스 기자들, 자사 열린공감TV '쥴리' 인용보도에 "납득 안돼" 뉴데일리 2021.12.11 이태준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11/2021121100010.html "개인 일방적 주장만 받아써" "검증 필요한 사안인지 의문" 성명 진중권 "오죽하면 기자들 마저…이재명 지지자들 자멸의 길로" . ▲ 지난 2019년 7월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당시 신임 검찰총장)와 배우자 김건희씨. ⓒ뉴시스 인터넷 매체인 오마이뉴스 소속 기자 18명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한 사생활 의혹을 받아쓴 자사 보도에 대한 비판 성명을 냈다. 이들은 자사 보도에 대해 ..

경찰, '김건희 의혹 보도' 매체 수사 착수···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용서 않겠다"

경찰, '김건희 의혹 보도' 매체 수사 착수···尹 "용서 않겠다" 펜앤드마이크 2021.08.04 조주형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52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를 겨냥, 그의 아내 김건희 씨를 상대로 한 '과거 동거설 의혹'을 보도한 열린공감TV 대표 등이 법의 철퇴를 맞게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의혹 보도를 한 열린공감TV 정천수 대표와 경기신문 등에 대해 서울 서초경찰서의 지능범죄수사과로 사건이 배당됐다. 문제의 보도는, 주거침입 및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와 직결된다. 지난달 28일, 열린공감TV는 윤석열 예비후보의 아내가 기..

[조선일보 취재] 쥴리說의 근원지 ‘열린공감TV’에 접대부 증언은 없었다

쥴리說의 근원지 ‘열린공감TV’에 접대부 증언은 없었다 조선일보 2021.08.01 장상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8/01/MJJ5KBGN4RAZTIB6VGUUUJKIDE/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씨를 비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쥴리’라는 멸칭(蔑稱)과 ‘술집 접대부설’은 작년 9~10월 열린공감TV라는 친여(親與)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처음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는 ‘단독특종!’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자신들이 ‘접대부 쥴리 이야기’를 처음으로, 유일하게 공개한다는 의미였다. 열린공감TV는 시중에 떠도는 ‘윤석열 X파일.pdf’라는 파일을 직접 작성한 것으로 최근 드러난 단체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씨가 강남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

■■윤석열 법률팀, 尹 부인 김건희 유흥접대부·불륜설 퍼뜨린 인물 10명 형사 고발■■

윤석열 법률팀, 尹 부인 김건희 유흥접대부·불륜설 퍼뜨린 인물 10명 형사 고발 펜앤드마이크 2021.07.29 박순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81 '열린공감TV' 관련 강진구·정천수·김두일, '서울의소리' 백은종·정대택·노덕봉 等 尹 캠프 측, "김건희 관련해 퍼져 있는 소문 모두 사실 아니다" 윤석열 전(前) 검찰총장의 법률팀이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10명의 인물을 형사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윤석열 캠프 측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총장의 배우자를 아무런 근거 없이 ‘호스티스’, ‘노리개’ 등 성매매 직업여성으로 비하고, ‘성 상납’, ‘밤의 여왕’ 등 성희록을 해가며 ‘..

■■‘윤석열 아내와 동거 의혹’ 양모 전 검사 “어떤 사적 관계도 없다”…尹캠프 “악의적 오보, 법적 조치”■■

‘尹 아내와 의혹’ 전 검사 “어떤 사적 관계도 없다”…尹캠프 “악의적 오보, 법적 조치” 조선일보 2021.07.27 손덕호 기자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7/27/KSLRQABU2VCXXC63QWI3POILYI/ 친여 성향 열린공감tv와 경기신문 합동 취재진 양모 전 검사 모친 인터뷰해 尹 아내 의혹 제기 양 전 검사 “94세 노모에게 ‘점을 보러 왔다’ 접근” 尹 캠프 “심각한 범죄 행위…기사 사실무근” 친여(親與) 성향 유튜브 매체인 ‘열린공감tv’와 경기신문 합동 취재진이 야권 유력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와 양모 검사가 과거 부적절한 동거 생활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양 전 검사는 “김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