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 37

■■[윤석열 지지율 갖고 사기로 정권 흔들기] "검은머리 외신으로 여론조작하는 한국 좌파 언론사들"■■

"검은머리 외신으로 여론조작하는 좌파 언론사들" 파이낸스투데이 2022.07.31 인세영 대표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950 K방역 자화자찬 수법에 쓰인 검은머리 외국인 또 등장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갖고 정권 흔들기에 나서고 있는 언론사들이 급기야 선을 넘고 있다. 노컷뉴스를 비롯한 좌편향 언론들은 30일 "美 언론에서 尹지지율 추락 분석해 보니 미국에 짐 됐다" 라는 내용의 미국 매체 내셔널인터레스트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해당 기사를 한국계 인물이 썼다는 사실을 숨겼던 것이다. 기사의 내용은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에게 부담을 줄 것이라는 다소 황당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정작 문제..

[우마오당] 한국은 월남같은 방향으로 망하지 않는다...굳이 군사력을 동원할 이유가 없다

※한국인들은 물리력이 가해지지 않기 때문에 망한다 70년대 월남사람들은 적어도 독재가 뭔지 알고 공산주의가 무서운지를 아니까 월맹군이 힘으로라도 점령해서 자기꺼로 만들고, 쫓아낼 놈은 쫓아내야한다고 판단해서 월남을 물리적으로 멸망시켰을 것이라 생각된다. 대가리는 부패했어도 몸통은 살아있으니 제거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임. 그리고 시대적으로도 요즘에 비해 디지털 매체가 적으니까 물리력이 필수 불가결임. 근데 지금의 한국은 당시 월남 사람들보다 경각심이 상당히 떨어진다. 미국 부정선거 규탄시위에 월남인들이 자국 3선기를 들고 뛰쳐나온 건 알지도 못한다. 애초에 자국에서 일어난 선거부정도 부정이 아니라고 믿는다. 자국 커뮤니티와 뉴스 댓글창이 외국 세력에게 장악당했다고 하는데도 음모론이라 비웃는게 한국인들이..

리얼미터는 여론조사를 빙자하여 여론을 조작하는 문재인 정권의 홍위병이다

※[특별기고] 소설가가 바라보는 대한민국 (16)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어디까지 믿어지는가 - 리얼미터는 여론조사를 빙자하여 여론을 조작하는 문재인 정권의 홍위병이다 뉴스에서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인용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반등했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국민들이 많다. 연평도 공무원 피살 사건, 강경화 외교부장관 남편 요트 사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병역비리 무혐의 사건에 이어서 라임, 옵티머스와 같은 정권 실세들이 개입된 사기 사건에 온 나라가 풍비박산이 나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를 수가 있는가. 이런 사건들은 대통령과 무관하다는 말인가. 어느 누가 이런 여론조사를 신뢰하겠나. 리얼미터 대표 이택수는 김어준과 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겨우 직원 20명으로 수많은 여론조사를 수행한다...

[Why Times] 조국 수호 ‘촛불 뻥튀기', 약 5만명을 200만명?...언론들 부끄러운 줄 알라!

■[Why Times논평 241] 조국촛불이 200만명? 언론들 부끄러운 줄 알라! (추부길 Why Times 대표 '19.09.29) https://youtu.be/8xKYddP6C-c - 28일 서초대로 조국수호집회, 많아야 12~13만명 - 턱도 없는 숫자로 국민 선동하는 좌파정권과 언론들 - 이 숫자로 검찰개혁 명분 찾으려는 얄팍한 꼼수부려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