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Why Times] 조국 수호 ‘촛불 뻥튀기', 약 5만명을 200만명?...언론들 부끄러운 줄 알라!

배세태 2019. 9. 29. 18:44

■[Why Times논평 241] 조국촛불이 200만명? 언론들 부끄러운 줄 알라!

(추부길 Why Times 대표 '19.09.29)

https://youtu.be/8xKYddP6C-c


 

 

 

 

- 28일 서초대로 조국수호집회, 많아야 12~13만명

- 턱도 없는 숫자로 국민 선동하는 좌파정권과 언론들

- 이 숫자로 검찰개혁 명분 찾으려는 얄팍한 꼼수부려

 

관련 기사:

■[논평] 또 ‘촛불 뻥튀기’로 여론조작과 선동에 나선 언론들

Why Times 2019.09.29 추부길 대표

http://whytimes.kr/m/view.php?idx=4681

 

28일 조국수호집회, 5만명 수준, 최대 12~13만명

 

▲ 28일 서초대로에서 `조국수호` 촛불집회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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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한국 언론, 역사와 후손에 부끄럽지 않은가...급진좌파 정권 홍위병으로 전락

펜앤드마이크 2019.07.27 권순활 논설주간

http://blog.daum.net/bstaebst/37183

 

좌편향 노조가 사실상 지배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은 이미 문재인 정권의 선전선동 기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JTBC TV조선 채널A MBN 등 4개 종편 채널도 마찬가지댜. 연합뉴스와 포털의 좌편향성도 하루이틀 논란이 된 문제가 아니다.

 

이처럼 방송, 뉴스통신사, 포털이 좌파 정권과 노골적으로 유착했고 심지어 자발적으로 권력에 부역하는 참담한 현실에서 한국 언론계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조중동 등 신문도 마찬가지다.

 

상당수 국민, 특히 자유우파나 보수우파 성향 국민이 최근 몇 년간 기존 미디어에 실망하고 이탈하면서 우파 성향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신문을 통해 정보를 찾는 미디어 혁명이 진행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전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상파나 종편, 주류 신문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과 6.25 전쟁 후 사회 전 분야에서 가장 좌경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달은 요즘 한국 현실을 보면 엄청난 피를 불러올 공산화 통일의 가능성을 과연 완전히 부정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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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식탁에 앉은 뒤에 그 사람 국그릇에 자기 숟가락을 집어넣고는 그 사람이 화가 나 별 미친 놈 다 보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떠나면 그 우동을 차지하고 먹는 양아치 같은 놈들이 있다.

 

서초구 서리풀 축제장에 자리를 잡고 조국지지 관제데모를 벌리며 수많은 축제 참가자들을 다 데모 참가자로 둔갑시킨 놈들이 있다. 한겨레 오마이 등 좌파언론들이다. 다른 언론사들도 있는데 현장에 나가 취재도 안 하는 기레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