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칼럼]퇴임 후 안전판 집착증과 좌파 알박기 동아일보 2021.09.03 이기홍 대기자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903/109069022/1 . 이기홍 대기자 서울시장 바뀌었지만 TBS 김어준 못 바꿔 박원순 시절 구축한 좌파권력 빗장 탓 KBS MBC 연합 YTN의 새 경영진 인선도 임기 끝나가는 文정권 수중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당이 압승한 지 5개월이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김어준은 서울시민 세금 375억 원(2021년 기준·전체 예산의 72%)을 지원받는 교통방송에서 황금시간대 마이크를 쥐고 있다. “김어준이 무슨 궤변을 늘어놓든 그건 자유다. 다만 민영방송에 가서 해라. 당신들 주장대로 그렇게 경쟁력이 있다면 민영방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