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 가속화…미국과 연동성 강화될 것” 증권전문가 에포크타임스 2021.11.29 취재본부 이윤정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601008 “기술 경쟁은 ‘모 아니면 도’…어느 편에 서느냐가 중요” ‘中, 최대수출대상국’은 고정관념…대중 수출 10년 이상 정체 “중국, 생산기지로서 매력도·투자 탄력도 갈수록 떨어질 것” . 이진우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반도체 등 첨단기술분야에서 미·중 중심으로 공급망이 이원화되는 트렌드가 강해지고 미국 공급망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연합뉴스 “반도체 등 첨단기술분야에서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공급망이 이원화되는 트렌드가 강해지고 있다. 기술 경쟁은 항상 ‘모 아니면 도’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