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14

결례 넘어선 무례, 내정 간섭 논란까지…연달아 구설 빚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결례 넘어선 무례, 내정 간섭 논란까지…연달아 구설 빚은 싱하이밍 중국대사 에포크타임스 2021.07.27 최창근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1025 [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 연합뉴스 라틴어 ‘페르소나 논 그라타(Persona non grata)’의 원뜻은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이다. 외교가에서는 ‘기피 인물’로 통용된다. 반의어는 ‘페르소나 그라타(Persona grata·환영받는 인물)’이다. 외교관에게 있어 주재국 정부가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선언할 경우 해당 외교관은 임무를 종료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며칠 내로 떠나라”는 조건이 붙기도 한다. 2020년 1월, 제8대 주한국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부임한 ..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는 ‘문재인 자위’ 발언…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대선개입’…동네북 된 대한文국

일본 대사관은 ‘文자위’ 발언…중국대사는 ‘대선개입’…동네북 된 대한文국 뉴데일리 2021.07.18 전경웅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18/2021071800007.html 외교부, 두 나라 외교관 무례한 발언에 대응 달라…중국에는 ‘경고’, 일본에는 대사 초치 나라는 구한말, 文대통령은 고종인가 . ▲ 문재인 정부의 대일외교를 가리켜 '마스터베이션'이라고 한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지난 13일 일본 방위백서 때문에 외교부에 초치됐을 때 모습이다.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6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중앙일보 기고문을 통해 야권 대선주자에게 압박을 가했다. 15일에는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가 한국 기..

◆◆[세뇌탈출] 조뱅썰전 -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윤석열에게 "너 죽을래?"...2020년 대선 핵심이슈! 반중이냐 종중이냐◆◆

[세뇌탈출] 1555탄 조뱅썰전 - 중국 대사가 윤석열에게 "너 죽을래?" (박성현 뱅모 대표 '21.07.16) https://youtu.be/ECuKGFFw3wo https://youtu.be/0v4dAJFniSo - 조성환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와의 대담 . ================== [관련기사] ■[대선주자 인터뷰] 윤석열 “한·미동맹 빈틈없이 공고해야 중국도 일본도 우리나라 존중” 중앙일보 2021.07.15권호·현일훈 기자 https://mnews.joins.com/article/2410577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국 외교안보의 중심축이 미국이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갈등 이슈인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에 대해선 “명백히 우리의 주권적 영역”이라며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윤석열 인터뷰 공개 반박… 외교가 “관례 어겨, 대선 개입 우려”

中대사, 윤석열 인터뷰 공개 반박… 외교가 “관례 어겨, 대선 개입 우려” 조선일보 2021.07.16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 이벌찬 기자 , 임규민 기자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1/07/16/SY3PWHO4VVGPJBFDA6JAN5RDXI/ .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뉴시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16일 미국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언론 인터뷰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표현을 써가며 반박했다. 차기 대선 주자의 외교·안보 입장에 대해 중국 대사가 공개 비판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외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적절치 않은 것”이라며 “중국이 대선에 개입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