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국 4

■■[김대중 칼럼] 속국으로 사느냐, 동맹으로 가느냐...지금 우리는 미국이냐 중국이냐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김대중 칼럼] 속국으로 사느냐, 동맹으로 가느냐 조선일보 2022.01.18 김대중 칼럼니스트 https://www.chosun.com/people/kim-daejoong/ 우리에게 중국은 어떤 존재인가? 역사는 우리가 중국을 벗어나지도, 중국을 이기지도 못하고 몇 백년을 조공 바치며 숨죽이고 살아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과 중국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끊임없이 부딪히는 단어는 ‘속국’이고 ‘사대(事大)’였다. 지난 한 세기 가까이 한반도는 남북의 둘로 갈려 각각 다른 이념적 배경으로 중국을 대하고 있고 중국은 이런 상황을 최대한 즐기고 있는 형국이다. 이 문제는 근자에 문재인 정권이 한중관계를 ‘속국’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심각히 부각되고 있다. . 2019년 12월 방중한 문재인 대통령과 베이..

[Why Times] 미·중 갈등 속 한국의 군사주권은 중국에 있는가?

■[Why Times 논평 442] 미·중 갈등 속 한국의 군사주권은 중국에 있는가? (추부길 Why Times 대표 '20.06.01) https://youtu.be/8T0RXueSbd8 - 사드 장비교체, 중국에 왜 사전 통보하고 양해구해야 하나? - 사드 ‘원격통제시스템’ 도입, 패트리엇, SM-3와 통합관리체제 가능 - 대한민국은 이미 중국의 속국이 된 것인가? 관련기사: ■[논평]미·중 갈등 속 한국의 군사주권은 중국에 있는가? Why Times 2020.06.01 추부길 대표 www.whytimes.kr/m/view.php?idx=6220 ▲ 주한 미군이 지난 해 4월 핵심 기지인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에서 사드 전개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주한미군]

[김영호교수의세상읽기]문재인 정권, 중국과 '3불(不) 합의'...한국, 2년 후 군사주권 뺏기고 계속 빰 맞고 속국(屬國)되었나?

■중국과 '3불(不) 합의' 2년 후 군사주권 뺏기고 중국에게 계속 빰 맞는 한국, 중국의 속국(屬國)되었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19.11.04) https://youtu.be/G1uAClUWO0c ================== [참고요] ■남북 민족공조에 의한 ‘반미친중' 정책 반영된 평양 남북군사합의서 펜앤드마이크 2018.10.04 김영호 성..

[사드 논란] 중화인민공화국, 사드가 싫다면 북핵 포기시키라

[천영우 칼럼]중국, 사드가 싫다면 북핵 포기시키라 동아일보 2016.0811 천영우 객원논설위원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아산정책연구원 고문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60811/79685059/1 사드, 親美-親中 택일 아닌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북의 핵무장 방조한 중국의 대북정책 실패가 한반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