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

가짜뉴스에 도전장… 세월호와 이태원 사이, 시민의식 자랐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세월호 참사 당시 정치권의 정쟁으로 번지는 현상과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 등에 대해 시민들이 상당한 피로감을 가졌다”면서 “다만 이번 이태원 참사의 경우 국가애도기간을 일주일로 정해 놓음으로써 정치적 공방이 적어졌고, 시민들도 소셜미디어에 떠다니는 가짜뉴스에 대해 변별력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https://chosun.app.link/F5Ap5w9bKub

■박근혜 대통령을 권좌에서 몰아낸 세월호가 남긴 미개한 통치자 비난문화

세월호가 남긴 미개한 통치자 비난문화 올인코리아 2017.12.22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170&page=1&sc=&s_k=&s_t= 사고 희생자들이 통치자 비난하는 습성 생김 박근혜 대통령을 세월호 참사로 권좌에서 몰아낸 한국의 미개한 국회, 언론, 검찰, 법원, 헌법재판소가 앞으로도 반복..

▼JTBC 손석희, 태블릿PC에 이어, 세월호 7시간 박대통령 성형방송도 조작

손석희 JTBC 박대통령 성형보도, 또 조작걸려 방통심의위로! 미디어워치 2017.01.03 편집부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1154 노켓일베 김준호 기자, 프레인 분석으로 조작 확인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대표 변희재) 측이 12월 18일 손석희 JTBC의 뉴스룸 보도 관련 또다시 조작 협의에 대..

[침몰하는 자영업 탈출구를 찾아라] 年 69만명 개업…64만명은 폐업

[침몰하는 자영업 탈출구를 찾아라] 베이비부머에 실업 청년까지 年 69만명 개업…64만명은 폐업 한국경제 2014.09 21(일) 조진형 기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92179571 공멸로 가는 '치킨 게임' 월급쟁이보다 年16% 더 일하지만 연소득 3000만원 이하 28.5% 문 닫고 싶어도 일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