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근원, 선관위와 민주당은 한통속...이런 선관위를 두고 선거를 치를 것인가 선관위는 악의 소굴이었다. 위원장 노태악은 악의 수장이다. 가족 대물림 채용, 호화 해외여행 등이 그런 것이다. 그 위로는 노정희다. 소쿠리 선거에다. 종이박스 선거이다. 선거판이 개판이라는 걸 그때 이미 알아봤다. 그 위로 올라가면 그 유명한 권순일이다. 돈 먹고 이재명을 무죄 때린 넘이다. 이 자를 임명한 넘은 문재인이다. 은혜를 입은 권순일은 노골적으로 문재인을 칭송했다. 2018년 청와대에 가서 촛불혁명을 새로운 혁명이라 칭송했다. 울산 시장 청와대 개입 선거 사건에서는 18차례나 선거 개입했다. 또 하나의 악의 소굴이 있다. 민주당이다. 악과 악은 통한다. 선관위와 민주당은 한통속이었다. 민주당의 돈봉투 타락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