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악의 근원, 선관위와 민주당은 한통속...이런 선관위를 두고 선거를 치를 것인가

배세태 2023. 6. 7. 15:33

※악의 근원, 선관위와 민주당은 한통속...이런 선관위를 두고 선거를 치를 것인가

선관위는 악의 소굴이었다. 위원장 노태악은 악의 수장이다. 가족 대물림 채용, 호화 해외여행 등이 그런 것이다. 그 위로는 노정희다. 소쿠리 선거에다. 종이박스 선거이다. 선거판이 개판이라는 걸 그때 이미 알아봤다. 그 위로 올라가면 그 유명한 권순일이다. 돈 먹고 이재명을 무죄 때린 넘이다. 이 자를 임명한 넘은 문재인이다.

은혜를 입은 권순일은 노골적으로 문재인을 칭송했다. 2018년 청와대에 가서 촛불혁명을 새로운 혁명이라 칭송했다. 울산 시장 청와대 개입 선거 사건에서는 18차례나 선거 개입했다.

또 하나의 악의 소굴이 있다. 민주당이다.

악과 악은 통한다. 선관위와 민주당은 한통속이었다. 민주당의 돈봉투 타락 선거가 터지자 민주당이 도덕적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런 넘들의 당이니 악당의 소릴 듣는 거다. 민주당이 언제 도덕적일 때가 있었나? 지나가던 개소가 웃을 일이다.

586 운동권이 우글거리는 민주당은 애초부터 벽돌장을 던지고 쇠 파이프를 휘두르고, 코로나 때 술 파티하고 화재 날 때 먹방 찍고 청와대는 잠만 쿨쿨 잤다. 북에서 온 귀순자를 강제로 인간백정 북한군에게 밀어 넣고 우리 해수부 공무원이 북한군에게 총살당해도 월북한 사람은 죽어도 된다고 말한 패륜당이 메라? 도덕적일 필요가 없다고!!!

민주당은 선관위에서 하는 말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 같은 한통속 악의 소굴이기 때문이다. 이런 선관위를 두고 선거를 치를 것인가?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6.07
https://www.facebook.com/100001336988487/posts/pfbid029ocQxdbWXm1te2CVMRQqBZwU75KoyspQLwD1vJ1V4Ykm9z4TfFWSsUAcNALazoL1l/?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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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very_single_word/2023/06/06/TRU2GR37ENBNZEZ6AXBW3ON4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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