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무결성 10

■■[선거 무결성] 美 애리조나, 2020년 대선 재조사 공방 치열…민주 주무장관 “불법 감사” VS 공화 검찰총장 “문제 없다”■■

[선거 무결성] 美 애리조나, 대선 재조사 공방 치열…민주 주무장관 “불법 감사” VS 공화 검찰총장 “문제 없다” 에포크타임스 2021.04.28 이은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8954 . 지난 22일(현지시간) 애리조나 피닉스시 참전용사 기념관에 작년 대선 투표지 208만 장이 운송되고 있다. | Ross D. Franklin/AP Photo 연합 공화당 소속 마크 브르노비치 애리조나주 법무장관이 마리코파 카운티의 2020년 대선 전면 재조사에 대한 불법 감사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주 국무장관의 요청을 거부했다. 브르노비치 법무장관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케이티 홉스 주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공식적인 조사에 착수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선거 무결성] 美 공화당 선거개혁 박차…‘신분확인 강화, 우편투표 규제’

[선거 무결성] 美 공화당 선거개혁 박차…‘신분확인 강화, 우편투표 규제’ 에포크타임스 2021.03.29 하석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4281 . 공화당 출신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25일 우표투표 제한을 골자로 한 선거개혁법안(SB 202)에 서명하고 있다. | 로이터 미국의 여러 주의회가 공화당 주도로 선거제도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대선 때 광범위한 우편투표로 불거진 선거관리 부실과 유권자 사기 문제를 해결해 선거의 신뢰성을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조지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날 상원이 통과시킨 선거개혁법에 서명했다. 공화당 소속인 켐프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선거를 안전하고 공정하면서 접근 가능하도록 보..

[선거 무결성] 미국 위스콘신 주의회, 2020년 대선 조사 허용 결의안 통과

[선거 무결성] 위스콘신 주의회, 2020년 대선 조사 허용 결의안 통과 에포크타임스 2021.03.25 하석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3868 .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에서 지난해 11월 선거 감시인들이 수작업 재검표 과정을 참관하고 있다. | AP 연합 미국 대선 경합주였던 위스콘신 주의회가 2020 대선에 관한 조사 허용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24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공화당이 우세한 위스콘신 주의회는 전날 58대 35의 표결로 해당 결의안을 가결했다. 공화당 의원은 전원 찬성했고, 민주당 의원은 전원 반대표를 던졌다. 이 결의안은 조사위원회가 주 선관위에 증언을 요청하고 선거 관련 서류 등 증거 수집을 위해 강제성을 지닌 소환장을 발..

◆◆[강미은TV] 미국 정보국 새 보고서!...중국, 2020년 대통령 선거 개입!

미국 정보국 새 보고서! 중국 선거개입! (강미은TV 방구석외신/숙명여대 교수 '21.03.20) https://youtu.be/Fe1551DC_9Y ===================== [칼럼] 美 신임 애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 중공의 대선 개입 부인...존 랫클리프 전 국장의 주장과 정반대 에포크타임스 2021.03.19 당정원(唐靖遠·탕징위안) https://blog.daum.net/bstaebst/44771 바이든 행정부의 국가정보국장(DNI)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외국의 미국 대선 개입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헤인스 신임 DNI 국장에 따르면 미 대선 개입의 주범은 러시아로, 바이든의 당선을 막기 위함이었고, 이란·쿠바·베네수엘라 등 작은 나라도 개입했지만 영향력은 제한..

■■[선거 무결성] 美 정보당국 “中, 지난해 대선 개입…트럼프 타격 목적”■■

[선거 무결성] 美 정보당국 “中, 지난해 대선 개입…트럼프 타격 목적” 에포크타임스 2021.03.20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3035 중국 개입 놓고 다수의견과 소수의견 크게 엇갈려 러시아·중국 개입 없다던 법무부 보고서와도 대치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우) | AP Photo 연합; Getty Images숨기기 미국 정보당국 관계자 일부는 중국이 2020년 대선에 개입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방해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 중앙정보국(CIA)과 국가안보국(NSA) 등 16개 정보기관으로 이뤄진 정보공동체(IC)는 ‘2020년 연방선거에 대한 외세 위협 보고서’(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