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준석 '성 접대 의혹' 불송치... 무고 등 수사는 계속 한국일보 2022.09.20 김도형 기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92020000003496 매매법·알선수재 등 불송치… 포괄일죄 적용 어려워 무고·증거인멸 교사 남아…' 성 접대' 실체 규명이 핵심' 성 접대' 의혹 등으로 수사받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경찰에 출석해 12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오후 10시쯤 귀가했다. 사진은 이날 이 전 대표가 조사를 받은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모습. 뉴시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성 접대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다만 무고 및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에 대해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