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민생대책위원회 2

시민단체에 국고손실 및 횡령죄로 고발된 현직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시민단체에 국고손실 및 횡령죄로 고발된 현직 대통령 부인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배우자 이멜다 여사는 뛰어난 미모만큼 사치하고 방종한 생활로 국민들의 지탄을 한 몸에 받았던 인물이다. 그녀는 마르코스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철권통치를 펼쳤던 집권 후반기 8년 동안 단 하루도 같은 구두를 신지 않는 사치행각으로 악명이 높았다. 실제로 1986년 하와이로 망명한 직후 3000켤레의 최고급 브랜드 구두가 대통령궁 지하에서 발견돼 세인들을 놀라게 했다. 요즘 언론 보도를 보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김 멜다’라고 부른다고 한다. 김정숙 여사를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 부인 이멜다 여사에 빗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옷과 액세서리를 휘감고 다녔기에 5년간 잘 살고 청와대를..

검찰, 손혜원-서영교 의원에 대한 수사 착수...직권남용-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

검찰, 손혜원-서영교 의원에 대한 수사 착수...직권남용-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 펜앤드마이크 2019.01.21 김종형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30 검찰,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에 두 의원 수사 배당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손혜원 의원.(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