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무기 6

미국 상원 '생물무기 개발 억지' 법안 발의…북한 등 관련 위협 평가 요구

미 상원 '생물무기 개발 억지' 법안 발의…북한 등 관련 위협 평가 요구 VOA 뉴스 2021.10.02 이조은 기자 https://www.voakorea.com/a/6253930.html . 미국 공화당의 제임스 리시 상원의원. 미국 상원에 적국들의 생물무기 개발을 억지하기 위한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북한 등 생물무기 개발 지적을 받고 있는 일부 나라들의 생명과학 연구활동에 따른 위협을 세부적으로 평가하도록 했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제임스 리시 의원이 지난달 30일 일부 국가들의 생물무기 개발을 억지하기 위한 ‘생물무기 정책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리시 의원은 이 법안이 “생물무기금지협약(BWC)에 대한 미국의 감독을 강화하고, 생물무기와 이중용도 기술, 생명과학 연구 등과 ..

■■[중공 바이러스] 美 국립연구소 극비보고서 “코로나, 우한 실험실 유출 가능성”■■

美 국립연구소 극비보고서 “코로나, 우한 실험실 유출 가능성” 에포크타임스 2021.05.08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0377 美 생물방어 최고기관 로렌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 작년 5월말 극비보고서 “실험실 유출 또는 동물 전파” 美 ABC 방송, 보고서 존재 확인…연구소 측 “국가기밀” .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전경 | HECTOR RETAMAL/AFP via Getty Images 연합뉴스 미국 최고의 생물방어(biodefense) 연구소 과학자들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중공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비밀리에 연구했으며, “우한 실험실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미 에너지부 국가핵안보국 산하 로렌스리버모어 ..

■■美 국무부 고위 관료 “중국 후베이성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처음 유출” 인정■■

[전염병과 공중보건] 美 국무부 관료 “우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 처음 유출” 인정 에포크타임스 2021.03.17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2695 . 중국 후베이성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P4 ​​실험실. | Hector Retamal/AFP via Getty Images 미 국무부 고위 관료가 트럼프 전 행정부가 발표한 팬데믹 관련 공식 문서를 인정했다. 이 문서에는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처음 유출됐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중공 바이러스(코로나 19)의 발원지라는 의혹과 함께 줄곧 논란의 중심이 된 곳이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가 공식 문서의 정확성에 힘을 실어줬다. 익명의 관계자는 워싱턴포..

●미국 국무부 “북한의 지속적 핵 활동, 비핵화 약속 불이행 명백히 보여줘”

미 국무부 “북한의 지속적 핵 활동, 비핵화 약속 불이행 명백히 보여줘” VOA뉴스 2020.04.17 김영교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state-department-dprk 지난 2016년 1월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을 축하하는 대규모 군중집회가 열렸다. 북한의 지속적인 핵 활동은 비..

국민이 꼭 알아야 할 ‘탄저균 백신’...외국 언론 보도에 의존하는 현실

국민이 꼭 알아야 할 ‘탄저균 백신’ 외국 보도에 의존하는 현실 뉴스타운 2017.12.24 김상욱 대기자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806 . ▲ 아사히신문의 보도가 국내에 제대로 보도되지 않은 가운데 청와대의 탄저균백신 구입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구를 위한 청와대냐?,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