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 13

보수도 진보도 분열과 부패의 강을 건너 정상의 길을 찾을 때가 되었다

※보수도 진보도 분열과 부패의 강을 건너 정상의 길을 찾을 때가 되었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그러나 이는 과거의 정설(定說)이었다. 어느사이 진보는 부패로 망하고 보수는 분열로 망하는 세상이 되었다. 정설이 바뀐 것이다. 광화문의 전광훈, 최고위원 김재원과 태영호, 이 세사람은 갈데없는 보수주의자들이다. 결코 보수를 위협하는 적이 아니다. 그런데 이들의 발언을 두고 보수세력 안에서 갈등이 폭발했다. 그 갈등이 봉합되지 않고 분열로 확대되면 어떻게 될까? 진보를 내세우는 세력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부패가 만연했다. 그 부패의 속도는 마치 빛의 속도와 같다. 노무현 정권 시절 *바다이야기*는 넓고 깊게 번진 부패를 상징하는 사건이다. 결국 노무현까지 부패의 덫에 걸려 죽었다. 송영길의 ..

좌빨! 권력투쟁으로 주류와 비주류로 분열하는가??

※좌빨! 분열하는가?? [보수는 부패해서 망하고 진보는 분열해서 망한다]고 사실 좌빨은 무언가 이뤘다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분열합니다. 총선을 대승했다는 걸 굳혔다고 생각하는지 역시 민주당이 분열하는게 여러 곳에서 보입니다. 문적 본류란 놈들이 벌써부터 강하게 좌경화를 몰아..

[JBC까] 보수 우파가 분열?, 이미 통합 완성돼...박근혜 탄핵인정과 무효로 갈라서 있을 뿐

■보수 우파가 분열, 이미 통합 완성돼, 박근혜 탄핵인정과 무효로 갈라서 있을 뿐 (정병철 JBC까 대표 '19.10.16) https://youtu.be/xVMRrcLVSXI 우파들은 우파들끼리 분열을 아쉬워 한다. 또 많은 이들은 우파 통합을 외친다. 그러나 우파는 이미 통합 지도를 완성했다. 문재인 퇴진으로 하나가 되어 ..

■■지소미아, 설왕설래...본심?/문재인과 자생간첩, "혁명의 완수냐? 생존이냐?" 선택의 기로에 서다■■

※지소미아, 설왕설래...그 혼내? 일본말로 본심을 혼내라고 합니다. 반일은 매국, 친일은 애국이라 생각하기에 굳이 본심이라 해도 되는데, 혼내라고 타이틀을 걸었습니다. 세종대왕님, 노무노무 죄송하니더...각설하고... NSC에서 저녁에 아침과 다른 결정이 났었지요. 180도 분위기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