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한국어] 호주 인권단체인 워크프리재단 “북한 주민 260만 명 노예처럼 착취 당해” ■[VOA 뉴스] “북한 주민 노예처럼 착취 당해” (VOA 한국어 '18.07.20) https://youtu.be/4qm0AcGquBk 호주 인권단체인 워크프리재단은 2018 세계노예지수 보고서를 통해 북한 주민 약 260만 명이 강제 노역과 강제 결혼으로 노예처럼 착취당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김정은 1인 독재체제 .. 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8.07.20
●[2018 세계노예지수] 호주 인권단체 “북한 10명 중 1명은 '현대판 노예'” 호주 인권단체 “북한 10명 중 1명은 '현대판 노예'” VOA 뉴스 2018.07.20 박형주 기자 https://www.voakorea.com/a/4490137.html 지난해 12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6주기를 맞아 평양 시민들이 만수대 언덕 김일성, 김정일 동상에 절하고 있다. (자료사진) 세계에서 '현대판 노예'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 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8.07.20
[브이오엔닷뉴스] 유엔의 탈북종업원 북송 관여, 본분인가? ■[VON논평] 유엔의 탈북종업원 북송 관여, 본분인가? (브이오엔닷뉴스 '18.07.11) https://youtu.be/46ko5GgtFy4 [VON논평] 유엔의 탈북종업원 북송 관여, 본분인가? / 도태우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 대표 • 변호사 킨타나 인권보고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탈북 여종업원과 관련하여 한국정부에 .. 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8.07.12
[VOA 한국어] 유엔 국장 “북한인권법 재승인해야” ■[[VOA 뉴스] 유엔 국장 “북한인권법 재승인해야” (VOA 한국어 '18.07.12) https://youtu.be/XaMSHCJ7yok 북한의 인권 개선을 요구하는 집회가 미국 의회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2010년부터 매 년 진행된 이 행사는 의회 내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과 법안들을 통과시키는데 크게 .. 카테고리 없음 2018.07.12
●●미국 하원 “북한 정권 반인륜적 범죄 조사해야”…특별 재판소 설립 촉구●● 미 하원 “북한 정권 반인륜적 범죄 조사해야”…특별 재판소 설립 촉구 VOA 뉴스 2018.07.04 이조은 기자 https://www.voakorea.com/a/4465338.html 미국 워싱턴 DC의 연방의사당. 북한 인권 개선을 한반도 비핵화 전략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는 미 하원 결의안의 세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비핵화 합의.. 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