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519

방통위, 채널사용사업 승인 대상법인 확정 발표-`10.12.31

**미디어 빅뱅의 신호탄이 될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용사업 승인 대상법인이 확정됐다.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31일 11시 비공개 회의 직후인 11시 30분께 기자 브리핑을 갖고, 종편채널에 조선일보·중앙미디어네트워크·동아일보·매일경제신문 등 4개사가 최대주주로 참여한 법..

2010년 대한민국의 IT를 말한다

2010년 대한민국의 IT를 말한다 스포츠조선 IT/과학 2010.12.29 (수)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2010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대표적인 두 화두였다.이는 IT산업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파급 효과가 컸다. 초반엔 열풍 수준이었지만 어느새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을 정도. 이..

방통위, 후발 통신사업자(MVNO) 별도 우대혜택 마련한다

후발 통신사업자 별도 우대혜택 마련한다 전자신문 2010.12.28 (화) 방통위가 제4 이동통신이나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자는 기존 선발통신사업자와는 달리 별도의 우대혜택을 마련한다. 사업자 간 상호접속료가 오는 2013년부터 단일화되면서 선·후발사업자 간 순위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

새해 방송통신 분야 달라지는 것 10가지

새해 방송통신 분야 달라지는 것 10가지 블로터닷넷 IT/과학 2010.12.29 (수) 방송통신위원회가 2011년에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밝혔다. 대략 10가지로 가장 큰 변화는 종합편성,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용 사업자의 등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하고 빠르면 2011년 하반기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