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 '알뜰폰'으로 이름 바꾼다. 이동통신재판매 서비스 '알뜰폰'으로 이름 바꾼다. 미디어스 2012.06.25 (월) 홍보명칭 선정에 관련 업계도 긍정적 반응 이동통신 재판매(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MVNO) 서비스의 홍보용어가 알뜰폰으로 결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은 지난 24일 보도 자료를 통해 "MVNO 홍보용어.. 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2012.06.26
방송통신위원회 "MVNO, 앞으로 '알뜰폰'으로 불러주세요" 방통위 "MVNO, 앞으로 '알뜰폰'으로 불러주세요" MTN 2012.06.25 (월) <중략> 방통위는 국민들의 알뜰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한국엠브이엔오협회(MVNO협회) 등과 함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2012.06.26
[스크랩]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의 또 다른 이름 `알뜰폰` Tweet Share 쉽고 사용이 간편한 홍보용어(애칭) 사용을 통해 재판매 서비스 인식 제고와 제도 활성화 기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의 홍보용어(애칭)로 “알뜰폰”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란 .. 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2012.06.26
방통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MVNO 새 이름 찾기' 불발 [단독] 'MVNO 새 이름 찾기' 불발로 끝나 조선비즈 2012.06.19 (화)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의 새로운 이름을 찾는 시도가 불발됐다.18일 MVNO 업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에 따르면 MVNO의 복잡한 새 이름을 찾기 위한 공모전이 새 이름을 찾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 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2012.06.20
방통위,카카오톡의 보이스톡 망사용료 면제 가닥…통신사는 반발 방통위, 보이스톡 망사용료 면제 가닥…통신사는 반발 헤럴드경제 2012.06.18 (월) 카카오가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보이스톡'의 서비스 성격이 일정한 등록 요건만 충족하면 사업을 할 수 있는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 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