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찰서장 회의...반역질에 나선 600여 명 중 190명의 양아치 총경 23일 토요일 전국경찰서장 회의를 강행했다. 경찰 수뇌부의 자제 지시를 불복한 거다. 전체 경찰서장 600여 명 중 190명이 참석했다. 회의가 아니라 경찰국 설립에 반대한다는 세 과시고 반역적 행위이다. 지난 5년 내내 경찰은 도둑정권의 개노릇을 해온 개 같은 자들이었다. 대통령의 명령대로 친구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해 앞장서서 부정수사한 황운하는 당시 울산경찰청장이었다. 그 덕에 이넘은 고속승진하고 국회의원까지 됐다. 코로나가 극심할 때 수해 지역 가서 마스크도 안 쓰고 술 처마시고 파티한 국민은 안중에 없는 넘이다. 이용구 법무차관이 술 처마시고 택시 기사 폭행했을 때 기사가 영상증거를 제출해도 묵살하고 내사종결한 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