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전국 경찰서장 회의...반역질에 나선 600여 명 중 190명의 양아치 총경

배세태 2022. 7. 25. 18:09

※전국 경찰서장 회의...반역질에 나선 600여 명 중 190명의 양아치 총경

23일 토요일 전국경찰서장 회의를 강행했다. 경찰 수뇌부의 자제 지시를 불복한 거다. 전체 경찰서장 600여 명 중 190명이 참석했다. 회의가 아니라 경찰국 설립에 반대한다는 세 과시고 반역적 행위이다.

지난 5년 내내 경찰은 도둑정권의 개노릇을 해온 개 같은 자들이었다. 대통령의 명령대로 친구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해 앞장서서 부정수사한 황운하는 당시 울산경찰청장이었다. 그 덕에 이넘은 고속승진하고 국회의원까지 됐다. 코로나가 극심할 때 수해 지역 가서 마스크도 안 쓰고 술 처마시고 파티한 국민은 안중에 없는 넘이다.

이용구 법무차관이 술 처마시고 택시 기사 폭행했을 때 기사가 영상증거를 제출해도 묵살하고 내사종결한 넘들이다. 정은이 사망사건도 3차례 경찰에 신고했으나 묵살해 결국 정은이는 죽었다. 이재명이 친형 강제 정신병원 입원 건도 증거 없다고 뭉갰고 대장동 부패 사건도 내사한 지 3개월 만에 종결했다. 그 외에도 권력에 시종 노릇 한 건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넘들에게 문재인은 검수완박을 통해 대부분의 수사권과 종결권을 검찰에서 뺏어 경찰에게 주었다. 그전까지는 검찰의 통제와 감독을 받아왔지만, 권력이 막강해진 경찰은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독립하겠다는 거다.

독립해서 무얼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문재인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통해서 경찰을 개처럼 부려왔다. 일개 행정관이 경찰의 진급과 인사를 좌지우지했다. 그리고 지들에게 충견 노릇하는 넘들을 승진시키고 핵심부서 곳곳에 심어 놨다. 일개 행정관의 똥줄까지 핥아 주던 넘들이다.

이넘들이 일으킨 행위는 국기를 무너뜨리는 반역이다. 이에 신난 더불당과 좌파 넘들은 전혀 관심도 없는 민생을 마치 챙기는 것처럼 떠들면서 실제로는 폭동을 통한 반역을 꾀하는 것이다.

더불당 원내대표 박홍근은 대통령 탄핵 ---> 촛불난동 ---> 폭동, 그리고 경찰이 양아치들이나 하는 떼를 지어 항명하는 반역질에 나섰다. 지금의 이런 상황은 애초부터 좌파 넘들의 폭동 전복의 각본이었다.

어쨌든 이번 똥개 경찰들 아주 잘 걸렸다.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고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일벌백계해야만 한다. 반역 주동자 류삼영은 경찰대 4기로 57세다. 윤희근 경찰청장보다 3기 선배로 어차피 끝나는 판에 반역질로 역적 황운하의 길을 가겠다는 거다. 이넘을 비롯해서 190명 전원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반드시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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