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질 4

전국 경찰서장 회의...반역질에 나선 600여 명 중 190명의 양아치 총경

※전국 경찰서장 회의...반역질에 나선 600여 명 중 190명의 양아치 총경 23일 토요일 전국경찰서장 회의를 강행했다. 경찰 수뇌부의 자제 지시를 불복한 거다. 전체 경찰서장 600여 명 중 190명이 참석했다. 회의가 아니라 경찰국 설립에 반대한다는 세 과시고 반역적 행위이다. 지난 5년 내내 경찰은 도둑정권의 개노릇을 해온 개 같은 자들이었다. 대통령의 명령대로 친구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해 앞장서서 부정수사한 황운하는 당시 울산경찰청장이었다. 그 덕에 이넘은 고속승진하고 국회의원까지 됐다. 코로나가 극심할 때 수해 지역 가서 마스크도 안 쓰고 술 처마시고 파티한 국민은 안중에 없는 넘이다. 이용구 법무차관이 술 처마시고 택시 기사 폭행했을 때 기사가 영상증거를 제출해도 묵살하고 내사종결한 넘들이..

방위비분담금 관련 조선일보의 반역질..."핵무장 할테니 주한미군 철수해라"

※Jot선의 반역질 Jot선이 겨자씨 풀발기해서 "미군철수해라, 핵무장 할거다." 이러고 있는데 이런 무모한 반역질을 공식적으로 비판하는 지식충이 거의 없다. 특히 방귀깨나 뀐다는 네임드 지식충들. Jot선에 밉보일까봐 벌벌 떠냐? Jot선에 밉보이면 박통(박근혜 대통령) 짝 날까봐? 이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