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23

박지원이 던진 말에 신끼 있다..."사정 칼날의 최종 목표는 문재인"

박지원이 던진 말에 신끼 있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2.07.17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683 박지원의 예언 7월 15일, 박지원은 사정 칼날의 최종 목표는 문재인이라고 말했다. 모두가 다 아는 소리를 한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을 박지원이가 했다는 것은 분석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박지원이 북과 깊이 연결돼 있는 존재라는 사실 때문이다. 46개 언론사를 빨갱이로 만든 박지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한의 종들이었다. 박지원, 임동원은 북의 앞잡이였다. 박지원은 2000년 8월,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북으로 인솔해 가 김정일 앞에서 사실상 충성각서를 쓰게 했다. 남한 언론들의 충성을 담보하기 위해..

■■“난 한국 공무원, 구조해달라”… 박지원, 감청 확보하고도 배제 의혹■■

“난 한국 공무원, 구조해달라”… 박지원, 감청 확보하고도 배제 의혹 조선일보 2022.07.07 김형원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7/07/ID3MLEGFNFBK7EBJ6PSBBLG2DY/ - 박지원·서훈 무슨 혐의인가 국가정보원은 6일 대검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박지원 전 원장에 대해선 서해 공무원 피살 당시 ‘첩보 보고서 삭제’ 혐의를, 서훈 전 원장에 대해선 귀순 어민 강제 북송 당시 ‘합동 조사 강제 조기 종료’ 혐의를 적시했다. 국정원은 최근 고강도 내부 감찰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혐의들을 포착하고, 이를 뒷받침할 만한 내부 직원들의 증언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정보원은 박지원·서훈 전 원장이 문재인 정..

'윤석열 고발사주' 보도 직전에 티타임… 박지원, 조성은과 한번 더 만났다

'고발 사주' 보도 직전에 티타임… 박지원, 조성은과 한번 더 만났다 뉴데일리 2021.09.16 손혜정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16/2021091600088.html 8월 11일 이어 8월 넷째주, 롯데호텔 일식당서 또 만나… 이후 '고발 사주' 보도 조성은 "티타임" 주장… "최고급 호텔 일식당서 국민세금으로 티타임?" 의혹제기 최고급 일식당에서 국민세금으로 티타임? . ▲ 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임을 밝힌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0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수사기관에 제출한 증거자료를 들어 보이고 있다.ⓒJTBC 방송 화면 캡처 '고발 사주' 의혹의 이른바..

박지원 구속해야...문재인은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자기를 괴롭힌 자를 국정원장에 임명했다

※박지원 구속해야...문재인은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자기를 괴롭힌 자을 국정원장에 임명했다 세계 어느 국가든 정보기관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대상자에 대해포섭 회유 등 정치공작를 한다. 그 정치공작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정보기관은 일절 논평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보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무명의 헌신자라 칭한다. * 국정원장 박지원이가 과거의 동지인 조성은을 롯데호텔에서 만났다. 일단 롯데호텔에서 만났다고 알려진 것 자체가 박지원의 정보기관장으로서의 자격미달이다. 정보기관장의 만남이 사적만남이든 공적만남이든 만남의 대상자가 정보기관장과의 만난 사실을 방송에 나가 논평하고 기자들의 인터뷰에 응하고 자기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고 하는 것 위법이다. 그런 사람을 만난 박지원은 함량미달이요 무능을 스스로 자인한..

"나는 모든 걸 알고 있다… 왜 호랑이 꼬리를 밟나" 박지원, 윤석열 '겁박'

"나는 모든 걸 알고 있다… 왜 호랑이 꼬리를 밟나" 박지원, 윤석열 '겁박' 뉴데일리 2021.09.14 이상무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14/2021091400184.html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 제일 먼저 터뜨린 사람"… '고발사주 공작설' 나오자 반격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8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단 박지원 국정원장은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예비후보를 겨냥해 과거 '봐주기 수사' 의혹을 거론하며 "왜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느냐"고 경고했다. 윤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 폭로에 배후 인물로 지목되자, 반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권영철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