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EG 회장 5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 문화일보에 보낸 반박 편지..."가족을 힘들게 한 윤석열을 어떻게 지지하겠나"★★

EG박지만회장, 문화일보에 보낸 반박 편지 PBS중앙방송 2021.10.31 임예규 기자 http://pbsnews.kr/detail.php?number=45855 "어떻게 윤석열을 지지하겠나" 박회장은 지금까지 주변에누구를 지지한다고 밝힌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EG박지만 회장, 정권교체 위해 박근혜 대통령께서 윤석열과 손 잡는다는 보도에 "순 거짓기사"라고 반박하였으며, 윤석열이 국민의힘 후보 되더라도..."가족을 힘들게 한 사람을 지지할 수 있겠느냐"고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이 문화일보에 일종의 항의 서한을 보냈다.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지난 15일 "박 회장과 친박 핵심 인사들이 몇 차례 만나 대선 정국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지지에 의견을 모았다"고 허위보도한 것은 거짓이라는 ..

★★"어떻게 윤석열을 지지하겠나"...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문화일보에 반박 편지★★

"어떻게 윤석열을 지지하겠나"...박지만, 문화일보에 반박 편지 펜앤드마이크 2021.10.29 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20 박지만, 정권교체 위해 박근혜가 윤석열 손잡는다는 보도에 "순 거짓기사" 윤석열이 국민의힘 후보 되더라도..."가족을 힘들게 한 사람을 지지할 수 있겠느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3월 30일 오전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앞서 동생 박지만 씨(오른쪽부터)와 부인 서향희 씨가 윤상현 의원 등과 방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이 문화일보에 일종의 항의 서한을 보냈다.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지난 15일 "박 회장과 ..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이 보내온 편지..국민의힘 경선 3일 앞두고 입 열다★★

[오후여담] 박지만이 보내온 편지 문화일보 2021.10.28 이도운 논설위원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1102801033811000001 대통령 선거는 5182만 국민, 4399만 유권자(2020년 총선 기준) 모두의 관심사다. 각 당 후보의 인사·정책·과거 행적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다면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 가운데서도 2017년 대선을 앞두고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년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어떤 입장을 갖는지에 정치권 전체의 눈길이 쏠린다. 박 전 대통령이 여전히 수감 중이기 때문에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의 선택에도 관심이 쏠리고, 그 때문에 그의 고민이 크리란 것도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다. 박 회장은 최근 대선과 관련해 정치권..

■■[시론] 윤석열·박근혜의 ‘反이재명 연대’■■

[시론] 윤석열·박근혜의 ‘反이재명 연대’ 문화일보 2021.10.15 이도운 논설위원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1101501033011000002 朴 핵심 인사들 대선 정국 논의 사면 원치 않고 사저 안 들어가 민주당 집권 저지가 최대 관심 윤석열 밉지만 당선 가능성 평가 尹, 박근혜·이명박과 화해 필요 文정권 수사하되 보복 없어야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과 친박 핵심 인사들이 최근 몇 차례 만나 대선 정국을 논의했다. 고현정·조인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가 지난달 경매를 통해 박근혜의 내곡동 사저를 낙찰받은 것이 직접적 계기였다. 기획사 대표는 박정희·박근혜 부녀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러나 박정희 시절 우리나라가 산업화에 ..

■김종필 전 총리 "현직 대통령 끌어내려 수감하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

"대통령 수감하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 올인코리아 2017.05.24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6040&page=1&sc=&s_k=&s_t= 김종필 전 총리, 박근혜 대통령 재판에 개탄 K스포츠재단과 미르재단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기업의 협찬을 받아서 설립했다고,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