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3584

[미르·K-스포츠재단] 검찰의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 규정, 산업정책 부정하는 셈

검찰 박근혜대통령 피의자 규정, 산업정책 부정하는 셈 미디어펜 2016.11.20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 http://m.mediapen.com/news/view/208000 한류세계화 무임승차 해결 미르재단 설립, 국정과제 범죄취급 여론수사 의혹 대통령의 정상적인 국정수행을 범죄혐의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봐야 하나? ..

[전문]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대통령 공범 기재, 하나도 인정 못해"

[전문]朴대통령 변호인 "대통령 공범 기재, 하나도 인정 못해" 머니투데이 2016.11.20 한정수 기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12016590519427&outlink=1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54·사법연수원 24기)가 20일 검찰이 최순실씨(60)·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7)·정호..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檢, 조직 보호하려고 박근혜 대통령 제물로 바쳐"

김진태 "檢, 조직 보호하려고 대통령 제물로 바쳐" 연합뉴스 2016.11.20 류미나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0/0200000000AKR20161120071900001.HTML?input=1195m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36144 "여론 눈치만 살피며 원칙없이 오락가락하니 정치검찰" 새누리당 친박(..

정홍원 전 총리 "박근혜 대통령 너무 많이 알아 걱정이었다..마녀사냥"

정홍원 "박대통령 너무 많이 알아 걱정이었다..마녀사냥" 머니투데이 2016.11.17 우경희 기자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6111710107636331&type=outlink [the300]"총리 재직 중 숱하게 대통령 만나..오히려 너무 많이 알아 걱정이었다"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 100돌..

박근혜 대통령의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은 통치행위로 아무 문제없어

박근혜대통령 미르재단 설립 통치행위 문제없어 미디어펜 2016.11.18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 http://m.mediapen.com/news/view/207668 최순실 처벌과 분리, 한류세계화 무임승차 기업모금 독려 정당한 정부개입 박근혜대통령이 미르재단 K-스포츠 재단 설립에 강한 의지를 갖고 챙긴 것은 아무 문제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