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90

■■미국 사회 휩쓰는 인종과 성별의 무기화...좌파(민주당)가 지배하는 전체주의 사회 만들려는 목적■■

[오피니언] 미국 사회 휩쓰는 인종과 성별의 무기화 에포크타임스 2021.03.28 밥 자이드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4010 . 연쇄 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마사지숍 '골드스파' 앞에 마련된 임시 추모소 앞에서 18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무릎을 꿇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UPI=연합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무서운 현상은 아마 인종과 성별의 무기화일 것이다. 우리는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벌어지는 전쟁으로, 미국인들에게 헌법적 권리를 부정하게 만들고, 좌파가 지배하는 전체주의 사회를 만들려는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절대 이 같은 전쟁이 벌어지게 놔둬선 안 된다. 그렇지 ..

■■[바이든과 민주당] 美 폭스뉴스의 간판 진행자 터커 칼슨 “산모 비행복? 군대 갈수록 여성화” 비판 ...“중국군은 병력 증강하며 갈수록 남성화”■■

[바이든과 민주당] 美 폭스뉴스 진행자 “산모 비행복? 군대 갈수록 여성화” 비판 에포크타임스 2021.03.15 하석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2338 “중국군은 병력 증강하며 갈수록 남성화…미군은 그 반대” . 미 폭스뉴스 진행자 터커 칼슨 | Roy Rochlin/Getty Images 미국 폭스뉴스 진행자가 공군의 ‘산모 비행복’ 정책을 비판하고 나서자 미 국방부가 반발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폭스뉴스 간판 진행자 터커 칼슨은 미 공군이 임신한 대원을 위해 산모 비행복을 만들고 있다는 뉴스를 전하며 “임신부가 전쟁에 나가게 생겼다. 이는 미군에 대한 조롱”이라고 지적했다. 칼슨은 “중국 군대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해상 병력을 집결시키며 더욱 남성적..

■■[바이든과 민주당] 영구집권 시도 VS 선거 투명성 보장…미국 HR1 법안 논쟁 치열■■

[바이든과 민주당] 영구집권 시도 VS 선거 투명성 보장…미 HR1 법안 논쟁 치열 에포크타임스 2021.03.06 하석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1273 미 선거개혁법 HR.1, 민주당 주도로 하원 통과 카운티 단위로 치르던 선거에 연방의회가 직접 개입 .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민주당)이 HR.1 법안 통과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AP Photo/J. Scott Applewhite=연합 미국 민주당이 통과시킨 ‘하원 법안 1호’(HR.1)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영구집권을 노린 선거법 개정 시도”라는 비판도 나온다. 민주당 하원은 지난 3일(현지시각) 그동안 핵심 입법 과제로 꼽았던 선거개혁법을 표결에 부쳐 찬성 220 대 반대..

■■폭스뉴스 간판앵커 숀 해니티 “급진적 사회주의 민주당, 여전히 트럼프 증오에 사로잡혀”■■

폭스뉴스 앵커 “민주당, 여전히 트럼프 증오에 사로잡혀” 에포크타임스 2021.02.22 이윤정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9079 2018년 9월 20일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숀 해니티가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을 인터뷰하고 있다. | Ethan Miller/Getty Images 폭스뉴스의 간판앵커 숀 해니티가 “조 바이든이 대통령에 취임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민주당 좌파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증오에 사로잡혀 있다”고 말했다. 해니티는 “좌파의 히스테리는 끝이 없다”며 “민주당은 여전히 트럼프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증오에 사로잡혀 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들의 병든 머릿속에 매주 7일, 하루 24간 살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