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300

■■[언론 대참사] MBC가 조작한 것도 모자라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에 메일도 쳐 보냈네■■

※[언론 대참사] MBC가 조작한 것도 모자라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에 메일도 쳐 보냈네('22.09.23) 백악관은 '한국과의 관계는 strong 하다'는데, 이건 한미관계가 스트롱해지는걸 죽어도 용납할 수 없어서 저 지랄 하는 엠븅신 기레기들 속셈을 빤히 들여다 보고선 붙인 코멘트 같은데~?? 박지연이는 엠비씨 기자인가? ㅆㅂ 광우뻥에서 맛본재미를 아직 못 잊고 있나~?? ㄱㅅㅋ들 백악관이나 국무부에서 '유감이다'라는 발언을 하도록 유도해서 이것을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 공격하려고 메일을 보냈는데, 백악관과 국무부가 안 속아 넘어갔네. ================= 세상에 정답은 있다? 없다? 다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말할뿐! ㅡㅡㅡㅡㅡㅡㅡㅡ 윤석열 대통령 왜곡발언 보도한 MBC 임현주 기자, 이 ..

■■미국 국무부 "윤석열 한국 대통령 '담대한 구상' 강력 지지...완전한 비핵화 위해 미한일 공조 중요"■■

미 국무부 "한국 '담대한 구상' 강력 지지...완전한 비핵화 위해 미한일 공조 중요" VOA 뉴스 2022.08.16 함지하 기자 https://www.voakorea.com/a/6702641.html .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워싱턴 D.C. 시내 청사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는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담대한 구상’과 관련해 북한과 외교의 길을 모색하는 한국 정부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미한일 3각 공조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지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에 제안한 ‘담대한 구상’에..

미국 국무부,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질문에 "북한 인권, 대량파괴무기 만큼 우려"

미 국무부 ”북한 인권 상황, 대량살상무기 만큼 우려” VOA 뉴스 2022.07.19 박승혁 기자 https://www.voakorea.com/a/6663992.html .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 미 국무부가 북한의 인권 상황은 대량살상무기 만큼이나 우려스러운 부분이며 한국 등 동맹국과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임 한국 정부의 어민 북송 문제에 관해선 직접 언급을 피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18일 한국의 탈북 어민 북송과 관련해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인권 상황 등이 모두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큰 논란이 된 탈북 어민 북송 문제에 관해 미 국무부가 반응을 내놓은 것은 처음입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어민 북송에 관한 질문을 ..

미국 국무부 “북한 며칠 내 7차 핵실험 가능성 우려…다자 대응 나설 것”

미 국무부 “북한 며칠 내 7차 핵실험 가능성 우려…다자 대응 나설 것” VOA 뉴스 2022.06.07 조은정 기자 https://www.voakorea.com/a/6605793.htm ..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 미 국무부는 북한이 조만간 7차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독자적인 행동은 효과적인 대응책이 될 수 없다며 동맹, 파트너들과 다자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6일 “북한이 며칠 내로 7차 핵실험을 모색할 가능성에 여전히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는 우리가 한동안 경고했던 우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것은 우리가 계획을 세워온 긴급 사태이며, 동맹과 파트너와 ..

미국 국무부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 모든 나라 위협...전 세계가 규탄해야"

국무부 "북한 도발, 모든 나라 위협...전 세계가 규탄해야" VOA 뉴스 2022.06.05 백성원 기자 https://www.voakorea.com/a/6603911.html . 미국 워싱턴 D.C. 시내 국무부 청사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4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8발을 발사한 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보도에 대해 알고 있지만, 지금은 구체적인 세부 사항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모든 국가에 위협을 가하고 역내 평화와 안보를 훼손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대변인은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북한의 노골적이고 반복적인 위반을 규탄하는 데 동참하고, 모든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