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일 칼럼 36

■■[류근일 칼럼] '대통령에 바란다'⑧ 삼권분립 되살리고, 폭민·홍위병·운동권 정치 타파해야■■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⑧] 삼권분립 되살리고, 폭민·홍위병·운동권 정치 타파해야 뉴데일리 2022.05.09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09/2022050900116.html - 윤석열 정부의 등장은 자유민주주의 부활, 혁명의 시작 - 자유·민주·시장·개인에 역행하는 쇄국 망령 다 몰아내야 . 5년 만에 마침내 586 'NL(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패거리가 물러난다. 그리고 윤석열 자유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선다. 자유 민주 공화 진영의 승리다. 이제 문재인은 가라, 주사파는 가라, 극좌는 가라. 그러나 이들은 입법부를 장악하고 있다. 사법부·선관위·헌법재판소도 장악하고 있다. 공권력·일반행정부처도 장악하고 ..

■■[류근일 칼럼] ‘검수완박’ 사태…586 주사파 운동권 정치집단의 ‘괴물스러움’ 드러냈다■■

[류근일 칼럼] ‘검수완박’ 사태…586 정치집단의 ‘괴물스러움’ 드러냈다 뉴데일리 2022.04.23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4/23/2022042300009.html - 조정훈 의원 “586 세대들 우상처럼 생각했는데 지금 그들이 괴물 돼가는 것 아닌가” - 새 세상 창조할 수 있다는 과격파…창조주 되겠다 나서는 순간 마귀처럼 추락할 뿐 . ▲ 국민여론을 무시한 채 '검수완박'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586의원들을 비판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그는 1972년생이다.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검수완박’ 사태는 한 마디로 무엇이었는가? 검찰 수사권과 관련한 갈등이었다. 그러나 그것뿐일까? 그와 관련한 ..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⑥] 박근혜-윤석열의 만남‥ 자유·민주·공화 인(人)들이 반기는 이유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⑥] 박근혜-윤석열의 만남‥ 자유·민주·공화 인(人)들이 반기는 이유 뉴데일리 2022.04.13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4/13/2022041300107.html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어떤 대통령이 될 것이고, 돼야 할 것인가? '자유 진영이 사느냐 죽느냐'는 '신주류'가 제시할 '윤석열 독트린'에 달려 있어 ▲ 윤석열(오른쪽)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뉴데일리DB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어떤 대통령이 될 것이고, 돼야 할 것인가? 1950~60년대 미국 정치는 이걸 트루먼 독트린(doctr..

■■[류근일 칼럼] '새 대통령에 바란다'⑤ 자유 진영도 싸워서 이기는 혁명 세력으로 나서야■■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⑤] 자유 진영도 싸워서 이기는 혁명 세력으로 나서야 뉴데일리 2022.04.02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4/02/2022040200012.html 윤석열, 국민의힘 극복한 강인한 신주류(新主流) 형성해야 자유 진영도 혁명 내전(內戰)에서 혁명적 반격 자세 취해야 .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뉴데일리DB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씨를 둘러싸고 몇 가지 엄중한 의혹들이 일고 있다. 의혹을 두고 사실인 양 단정하는 건 경계해야 한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경우엔 의혹의 수준에서부터, 그것도 악질적 가짜뉴스 수준에서 그에 대한 폭거(暴擧)를 가해 재미를 톡톡히 본 집단들이 있다. 바로 ..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②] 윤석열 선택의 시간! 식물이냐 자유투사냐…그게 문제■■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②] 윤석열 선택의 시간! 식물이냐 자유투사냐…그게 문제 뉴데일리 2022.03.18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18/2022031800019.html 尹을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극좌'와 '중간파' 약세를 보이거나, 만만하게 보이면 그걸로 끝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라도 읽고 실전에 임했으면 . 윤석열의 시간, 3.9 이전과 이후가 다르다 3.9 대선까지의 정치 상황, 그리고 그 후 정치 상황은 윤석열 당선인에겐 전혀 다른 성격의 시간이다. 3.9 대선까지는 윤석열 당선인은 국민의 힘과 보수 기득권 세력에 얹히는 기간이었다. 그 기간의 윤석열에겐 자기 세력이랄 게 없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