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30

美 더힐 “미국 국경의 난장판은 전적으로 바이든 책임”

美 더힐 “미국 국경의 난장판은 전적으로 바이든 책임” 미디어워치 2021.03.19 편집부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428 바이든 책임””국경지대에 아이들을 대거 감금하면서 차이나바이러스 확산 위험도 더 커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7년 집권 초기부터 멕시코 국경을 통한 밀입국을 철저히 단속해 왔으며, 밀입국을 효과적으로 저지하기 위한 장벽 건설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2021년 1월, 조 바이든 정부가 출범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장벽 건설 계획을 폐기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현재 미국은 국경 지역의 밀입국자 급증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관련해 미국의 중도성향 매체인 ‘더힐(The Hill)’은 17..

■■[CPAC 2021] 미국 최대 보수행사 CPAC 개막…‘부정선거·취소문화’ 조명■■

[CPAC 2021] 미국 최대 보수행사 CPAC 개막…‘부정선거·취소문화’ 조명 에포크타임스 2021.02.27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0210 . 올해 주제는 ‘미국은 취소되지 않았다'(America Uncanceled) ‘부정선거’, ‘취소문화’ 대처 방안 논의…핵심은 헌법적 가치 기반 미국 보수진영 최대 연례행사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2021 행사가 2021년 2월 26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하얏트 레전시 호텔에서 개막했다. | Joe Raedle/Getty Images 세계 최대 연례 보수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2021년 집회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5일(현지시각) 개막됐다. 개막 축하행사 성격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CPAC 폐막식서 연설 예정…퇴임 후 첫 공식 석상

트럼프, CPAC 폐막식서 연설 예정…퇴임 후 첫 공식 석상 에포크타임스 2021.02.21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8909 .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2020년 2월 29일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2020 보수연합 정치행동(CPAC)에서 연설하고 있다. | Samira Bouaou/The Epoch Times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월 말로 예정된 보수집회를 통해 퇴임 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미국 최대 보수연합 집회인 ‘보수주의 정치행동 컨퍼런스'(CPAC)의 관계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CPAC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에포크타임스에 확인했다. 이언 월터스 CPAC 대외연락담당 이사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안 부결, 미국 정계 새로운 국면■■

트럼프 탄핵안 부결, 미국 정계 새로운 국면 파이낸스투데이 2021.02.14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170 . 민주당은 트럼프 탄핵 위해 영상 조작..주류언론 동원한 여론조작도 무위에 그쳐 . 미국 민주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 추진이 무위로 돌아가면서 오히려 민주당에 대한 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미 상원은 13일(현지시간) 탄핵심판 표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 탄핵안을 부결했다. 상원 100명 중 3분의 2가 넘는 67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했으나, 정작 57표 밖에 얻지 못하면서 탄핵은 부결됐다. 공화당에서는 7명이 이탈해 찬성표를 던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탄핵심판 종..

CBS 뉴스-유고브/더힐-해리스X, 9일(현지시각) 여론조사 결과...“미국 공화당원 10명 중 7명, ‘트럼프 신당’ 합류 의사”

“공화당원 10명 중 7명, ‘트럼프 신당’ 합류 의사” 여론조사 에포크타임스 2021.02.12 이은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7280 . 미국 플로리다 오칼라 공항에서 열린 대선 유세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0.10.16 | Brendan Smialowski/AFP via Getty Images 미국 공화당원 10명 중 7명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끄는 정당에 합류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현지시각) CBS 뉴스는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5~8일 미국 성인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는 ±2.3%p다. ‘트럼프가 주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