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30

미국 공화당과 한국 국힘당 정치인들을 비교하면 맥이 빠져...후보 결정권이 당원과 지지층에 있어야

※미국 공화당과 한국 국힘당 정치인들을 보면 맥이 빠져...후보 결정권이 당원과 지지층에 있어야 미국 주류 언론매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이 증가하는 것이 눈에 뛸 정도다. 트럼프는 이미 공화당 경선 과정에서 절대적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현실정치에 이미 복귀해 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 트럼프의 복귀는 공화당 주류나 언론, 정치권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후보자 결정권'이 당원들과 지지층에게 있기 때문에, 당원들이 트럼프주의를 지지하니, 공화당 선출직 정치인들은 당원들의 뜻에 복종하여 트럼프와 함께 하든지 정계은퇴를 하든지의 선택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국은 국민의힘 지지층들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파를 싫어함에도 현실은 그들이 다시 장을 장악하는 것을 저지하지 못하는..

■■[노스캐롤라이나 공화당 행사 연설/2024년 대선 출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미국과 세계가 중국 공산당에 코로나 배상금 받아내야”■■

트럼프 “전 세계가 中공산당에 코로나 배상금 받아내야” 에포크타임스 2021.06.07 이은주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4727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 Melissa Sue Gerrits/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가 중국 공산당에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손해 배상금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공화당 연례행사에서 “미국과 세계가 중국 공산당에 책임 및 배상을 요구할 때가 왔다”며 이처럼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행정..

■■[차이나 바이러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파우치와 중공의 연관성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

트럼프 전 대통령 “파우치와 중공의 연관성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 미디어워치 2021.06.05 편집부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45 “중공은 차이나바이러스로 인한 죽음과 파괴를 배상하기 위해 미국과 세계에 10조달러를 지급해야” 앤서니 파우치 백악관 보건고문이 작년 1월부터 여러 관계자들과 주고받은 이메일이 공개되면서 그가 마스크 착용 및 차이나바이러스의 우한 연구소 기원설 등과 관련해서 ‘말바꾸기’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차이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에 대해 파우치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중이다. 미국의 자유보수 우파 매체인 ‘뉴욕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북한 김정은 위원장, 바이든 대통령에 적대적"

트럼프 전 대통령 "북한 김정은 위원장, 바이든 대통령에 적대적" VOA 뉴스 2021.5.31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trump-biden-kim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미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매우 적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30일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신은 재임 중 김정은 위원장과의 관계를 매우 좋게 발전시켰고, 지난 4년 동안 (북한과)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자신의 관계는 매우 강하고 좋았으며 어떤 합의로 이어질 수 있는 관계였다며..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의사당 난입 사태’ 조사위 설치 반대■■

미 하원 원내대표 ‘의사당 난입 사태’ 조사위 설치 반대 에포크타임스 2021.05.19 이은주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81968 .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좌),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우). | Tasos Katopodis/Getty Images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지난 1월 6일 의사당 난입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독립 조사위원회 설치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매카시 원내대표는 1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선의(good faith)의 원칙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 조사위원회를 만들려고 한다며 위원회를 설치하기 위한 초당적 합의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당 난입 사태보다 정치적 동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