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13

[대통령실 발표] 에너지바우처 30만원·가스요금 할인 2배…취약계층 117만명 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30만원·가스요금 할인 2배…취약계층 117만명 난방비 지원 뉴데일리 2023.01.26 손혜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26/2023012600032.html 대통령실, 올 겨울 난방비 폭탄에 취약계층 지원 확대 대책 발표 에너지바우처 15만→30만원…가스요금 할인폭 3만6천→7만2천원 ▲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난방비 절감 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시스 정부가 최근 '난방비 폭탄'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과 가스요금 할인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2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 부정적 반응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 부정적 반응 뉴스1 2023.01.12 최동현, 정지형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923150 이재명 영수회담 거듭 제안에…"이미 여러 번 입장 밝혔다" 대통령 4년 중임제·결선투표 개헌엔 "국회서 논의할 사항" 이재명 부대변인이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 기부로 받게되는 각 시도 답례품은 서울시립 용산노인복지관에 재기부한다. 또한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칠곡할매글꼴의 주인공인 5분의 할머니를 용산 대통령실에 초청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2023.1.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통령실은 12일 이재명 더..

대통령실, 주말 반정부 집회에 “진보단체 10만 신고, 실제 1만8000명

대통령실, 주말 반정부 집회에 “진보단체 10만 신고, 실제 1만8000명” 동아일보 2022-10-23 전주영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23/116108611/1 “이익 관계 있는 좌익 단체 위주, 일반 국민 아니야” 평가 국민의힘 “민심 아니라 권력에 눈이 먼 사악한 욕심” 민주당 김용민 “광기의 시대, 깨시민이 막아주셔야”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열린 촛불행동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11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태평로에서 대통령실이 위치한 삼각지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대통령실 관계자는 “경찰에 신고한 추산 인원 10만 명 목표치에 매우 미달해 대규모 동원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관..

[대통령실] 가짜뉴스 잡겠다…와우! 화이팅! 이제라도 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대통령실] 가짜뉴스 때려 잡겠다…와우! 화이팅! 이제라도 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대통령실은 홈페이지에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코너를 신설해 대통령실 입장을 알리는 창구로 활용한다. 네거티브 대응은 여러 비서관실 협업으로 이뤄지며, 대변인실에서 부대변인이 반박 자료를 쓰고 뉴미디어비서관실에서 콘텐츠 기획사 출신 행정관이 가공해 게시한다. 1)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221023024700001?input=tw 2)대통령실 https://www.president.go.kr/ko/contents_new.php?id=fact

■■“윤석열 대통령 발언, 우리 야당 향한 것... 바이든·美의회 거론은 왜곡”■■

대통령실 “尹발언, 우리 야당 향한 것... 바이든·美의회 거론은 왜곡” 조선일보 2022.09.22 양승식/주형식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9/22/XAQD3ZOEYBGIHJNMY2REXQTVM4/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야당은 22일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순방을 두고 “총체적 외교 참사”라고 했다. 순방의 성과와 내용과 함께 윤 대통령이 일정 이동 중 참모들과의 대화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것을 집중 비판했다. 정부·여당은 “사적 발언까지 정쟁화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2일(현지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