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3

북한 정찰총국 대좌 출신 김국성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은 잘한 결정”

북한 정찰총국 대좌 출신 김국성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은 잘한 결정” 펜앤드마이크 2022.04.18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58 “청와대에는 넥타이 맨 사람들 외 여러 직종 근무...북한정보기관들, 얼마든지 간첩 침투시킬 수 있어...” . https://youtu.be/zNU8T9_fYh8 북한군 정찰총국 대좌(대령급) 출신인 고위 탈북자 김국성 씨(가명)는 18일 펜앤드마이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윤석열 차기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 결정에 대해 안보적 측면에서 “잘한 결정”이라고 했다. 김 씨는 김정은 집권 후 장성택이 처형되자 신변의 위협을 느껴 2014년 한국으로 망명했다. 지난 10월 영국 B..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시 연간 1조 8000억 관광수입"

전경련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 시 연간 1조8000억 관광수입" 뉴데일리 2022.03.31 이지성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31/2022033100162.html 김현석 교수 "국내외 관광객 연간 1670만 명에 이를 것" "청와대 이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조망해야" . ▲ 앞으로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설 국방부 신청사 및 주변 건물들. ⓒ강민석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대통령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면 매년 1조8000억원의 관광수입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김현석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에 대한 경제적 효과 분석' 보고서를 30..

김영환 전 국회의원, ‘대통령 집무실 이전’ 윤석열 극찬…“조선총독부 이후 100년 이래 최대 사건 될지도”

김영환, ‘집무실 이전’ 尹 극찬…“조선총독부 이후 100년 이래 최대 사건 될지도” 디지털타임스 2022.03.20 권준영 기자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32002109958079005 “새로운 리더십 탄생…광화문 시대 넘어 용산 시대 열리면서 제왕적 대통령의 무거운 갑옷 벗어” “철책 걷어내고 북악의 봄 오고 있어…한 번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 어렵다는 말, 격하게 공감” “미군이 평택으로 빠져 나가고, 그 자리에 대통령 집무실 생겨…100만평의 공원 생긴단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생각에 동의…오늘의 尹 대통령의 결단 높이 평가” “그는 국민과 정치인들보다 반발자국 앞서 있어…지도자의 풍모가 돋보이는 결정을 한 것 치하하고 싶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