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일당 2

대장동 일당, 레전드급 잭팟...이재명이 대장동 땅을 수용권 발동해 민간업자에게 사업권을 주었기 때문이다

※대장동 일당, 레전드급 잭팟...이재명이 대장동 땅을 수용권 발동해 민간업자에게 사업권을 주었기 때문이다 자기 자본이라야 너덧명이 몇천만원 밖에 없는 대장동 일당은 성남시의 지방 행정권을 이용하여 피같고 살같은 남의 땅을 헐값에 은행돈으로 사서 그기다 아파트를 지어 한채당 일억씩 이익을 남겼다. 대장동 아파트 한채 분양가가 당시에 5억이라면 한채당 무려 20%를 더 얹어 먹은 것이다.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전무후무한 대박이 아닐수 없다. 이런 레전드급 잭팟이 가능했던건 당시 성남시장 이재명이 대장동 땅을 수용권을 발동하여 민간업자에게 사업권을 주었기 때문이다. 일반업자는 아파트를 지을 땅을 모을려면 신발이 닳도록 지주를 만나서 땅값을 흥정해야 하고, 땅을 팔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 땅을 팔라고 하면 시세..

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와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 하루 1회꼴 외부인 접견… 공범 간 입맞추기?

‘대장동 일당’ 하루 1회꼴 외부인 접견… 공범 간 입맞추기? 문화일보 2022.09.13 염유섭 기자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091301030303347001 김만배·남욱 등 300차례 접견 수감 중 진술 공모할 우려 커져 (서울=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4일 검찰에 구속됐다. 앞서 김씨의 1차 구속영장 기각으로 부실 수사 등의 비판을 받은 검찰이 핵심 인물들의 신병 확보로 수사의 동력을 얻게 됐다. 사진은 3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2021.11.4 [연합뉴스 DB] 검찰이 ‘대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