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8

[이재명 대장동 개발 특혜 비유] 한동훈 "100만원짜리 휴대폰, 몰래 10만원에 팔고 10만원 벌어줬다?"

한동훈 "100만원짜리 휴대폰, 몰래 10만원에 팔고 10만원 벌어줬다?" 파이낸셜뉴스 2023.02.28 박상훈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302280729278994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03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후 본회의장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이날 체포동의 요청 사유를 설명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이러라고 만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 장..

故 김문기 마지막 편지엔 “대장동 초과이익환수 세차례 제안… 억울하다”

故 김문기 마지막 편지엔 “대장동 초과이익환수 세차례 제안… 억울하다” 조선일보 2022.01.19 이세영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19/OQCEDMTEEZH6RP2PFN34WUL7XU/ . 2021년 10월 7일 오후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박상훈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돼 수사를 받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개발사업1처장의 유족 측이 김 처장이 생전 작성한 편지를 19일 공개했다. 김 처장은 지난달 21일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성남도개공 사장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를 남겼다. 변사 사건 수사를 위해 경찰이 확..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김만배 ‘李 방침 따른 것’ 주장에... 이재명 “오늘 재판 있었냐” 반문

김만배 ‘李 방침 따른 것’ 주장에... 이재명 “오늘 재판 있었냐” 반문 조선일보 2022.01.10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10/PTDGF5EMFZGXHGGFWPPQR27F3Q/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스페이스살림에서 열린 ‘일하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대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0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측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최소 1827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를 부인하면서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후보가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오늘 재판이 있었..

[조선일보/단독] 대장동 분양업자 “남욱·김만배 측에 43억 줬다”

[단독] 대장동 분양업자 “남욱·김만배 측에 43억 줬다” 조선일보 2021.11.19 표태준/이세영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1/19/ZH35OMANXJHI3KL4TTBTOCW3FU/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장동 5개 지구 아파트 분양을 담당했던 분양 대행 업체 대표 이모씨가 2014년 초부터 2015년 3월까지 남욱 변호사(구속·천화동인 4호 소유주) 등에게 43억원을 건넨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검찰은 “43억원 중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건넨 돈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재선(再選) 선거운동 비용으로, 이후 전달된 돈은 대장동 사업 인허가 로비 비용으로 쓰인 것으로 안다”는 대장동 ..

[데일리안/공정(11월6~7일)] 국민 74% '대장동 윗선 있다'…국민 68% '재난지원금 부정적'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74% '대장동 윗선 있다'…국민 68% '재난지원금 부정적' 데일리안 2021.11.09 정계성 기자 https://m.dailian.co.kr/news/view/1050713 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 '대장동 특혜 윗선 있다' 74.4% 지역·연령·여야 막론 '있다' 압도적 . 국민 절대다수가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관련해 '윗선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게티이미지 사용) 국민 절대다수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윗선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와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서 ‘윗선’이 밝혀지지 않을 경우, 특검에 대한 요구가 폭발할 수 있는 대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