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 466

[싱가포르 접견] 문재인과 마이크 펜스, '북한 비핵화' 접점 못 찾아

文대통령, 펜스 만났지만 '접점' 못 찾아 데일리안 2018.11.15 이충재 기자 http://m.dailian.co.kr/news/view/752092 싱가포르서 접견 "김정은 감사표했다" 메시지 전해 펜스 "궁극적으로 CVID 이뤄내야 한다" 강경 입장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마..

●●크리스토퍼 포드 국무부 차관보 “북한의 무기개발 자금 차단할 것”●●

포드 국무부 차관보 “북한의 무기개발 자금 차단할 것” VOA 뉴스 2018.11.15 안소영 기자 https://www.voakorea.com/a/4659403.html 크리스토퍼 포드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차관보. 미국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모든 자금 확보 수단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

●●미국 상원의원들 “북한 핵·미사일 활동 놀랍지 않아”…“합의 위반” 지적도●●

미 상원의원들 “북 핵·미사일 활동 놀랍지 않아”…“합의 위반” 지적도 VOA 뉴스 2018.11.15 이조은 기자 https://www.voakorea.com/a/4659369.html 다이앤 파인스타인 민주당 상원의원.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의 미사일 활동을 지적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보고서와 관련해, 과거의 부정직한 행..

●미국 국무부 “북한인 ‘생존에 필요한 지원’ 계속 지지…유엔 통한 제재 예외 다수 동의”

국무부 “북한인 ‘생존에 필요한 지원’ 계속 지지…유엔 통한 제재 예외 다수 동의” VOA 뉴스 2018.11.14 백성원 기자 https://www.voakorea.com/a/4657199.html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국무부가 북한인들의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지원을 계속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질병 퇴치..

●영국 재무부, 대북제재 명단 공개…3년전 보다 4배 증가

영국 재무부, 대북제재 명단 공개…3년전 보다 4배 증가 VOA 뉴스 2018.11.14 이연철 기자 https://www.voakorea.com/a/4657145.html 영국 런던의 재무부 건물. 영국이 그 동안 대북제재를 부과한 개인과 기업, 선박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가 잇따랐던 지난 3년 동안 제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