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대통령 7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했던 문재인의 발언 ‘남쪽 대통령’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발언 ‘남쪽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헌법을 위반하는 조치와 발언을 상당히 했다. 대통령의 발언은 외우내환의 죄를 제외하고 제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않는다.(헌법84조) 그러나 대통령직을 그만 둔 이후에 이러한 죄에 대하여 책임이 없는지는 법조인들이 판단할 일이다. 상식 수준에서 판단해 볼 때 많은 잘못 중에서 지적하고 넘어가야 할 중요 발언이 있었다. 북한이 적화통일을 위한 여건 조성으로 ‘3대 혁명역량 강화’를 줄기차게 부르짖었고 한번도 포기하거나 내려놓는다고 천명한 적이 없었다. 그들이 말하는 3대 혁명역량강화는 남한 혁명역량강화, 북한 자체 혁명역량강화, 그리고 세계 혁명지원역량강화등이다. 대통령 시절인 2018년 ..

[김순덕 칼럼] ‘남쪽 대통령’ 문재인은 왜 ‘親美·反中’으로 돌변했나

[김순덕 칼럼]문 대통령은 왜 ‘親美·反中’으로 돌변했나 동아일보 2021.05.27 김순덕 대기자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526/107131492/1?ref=main . 한 달 전만 해도 중국夢 빠졌던 文 한미정상회담에선 “美와 비전 공유” 남북대화 재개 위한 전술적 표변 동맹 흔드는 외교참사 시작됐다 . 미국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향’을 한 것 같다. 2003년 5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첫 한미 정상회담 직전에 “53년 전 미국이 우리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쯤 정치범수용소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해 국내외에 충격을 안겼다. 문 대통령의 돌변은 그때처럼 놀랍고 생경하다. 한 달 전 중국 보아오포럼에서 구동존이(求同存異)..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을 가고 있다...문재인은 남쪽 대통령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을 가고 있다...문재인은 남쪽 대통령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미국의 한국 문제 전문가들의 전망 "한국이 북한에 종속될 것이다" 올해 2월 들어 미국에서 나오기 시작한 한국 문제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유엔군 사령관이던 벨 장군도 2월 10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보낸 글에서 “국가 멸망의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고 문재인 정부에 경고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을 가고 있다. 문재인은 그가 평양에서 말한 그대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지시를 따르는“남쪽 대통령”의 역할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남쪽 대통령의 정치는 대한민국의 북한화다. 반미(反美) 반일(反日) 반한(反韓) 친중(親中) 친북(親北) 등 체제변경 시도(試圖)를 쌓아가고 있다. 그런데도 체제전쟁이..

■■북한이 남쪽 대통령 문재인에게 쌍욕과 화를 내는 진짜 이유■■

※북한이 문재인에게 쌍욕과 화를 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원래 북한은 문재인을 좀 모자라는 정치인으로 이해하고 있었고, 사회주의 동경을 가진 쓸모있는 바보라 생각해서 갖고 놀기 쉬운 상대라 생각했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한없는 호의를 보이고, 중국에도 머리 숙이고 미국에 대해서는 가끔 울뚝벨도 보이고, 일본에 대해서는 이빨을 드러내니, 머저리지만 쓸만하다고 봤다는 것. 그래서 문재인이 한반도 조정자를 자처하고 나섰을 때, 속으로는 코웃음치며 뭐 어린애 재롱 떤다는 심정으로 어여 어여 들어줬는데.. 아니, 이게 번번이 뒤통수를 깨더라는 거다. 그래서 화를 내면, 전형적인 머저리처럼 '죄송하게 됐습니다', '담엔 잘 하겠습니다'만 줴쳐대서, 진짜 머저리라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아니, 이 머저..

[조갑제TV] 남쪽 대통령의 대한민국을 해치는 유엔총회 연설...'수석대변인'도 아깝다!

■남쪽 대통령의 대한민국을 해치는 유엔총회 연설-'수석대변인'도 아깝다!' (조갑제 조갑제TV 대표 '19.09.25) https://youtu.be/s1GO9mNHp90 ◆조갑제닷컴 http://www.chogabje.com ===================== [참고요] ※후다 몽땅 까야 3차 회담한다. We can know a lot before the summit takes place. ■트럼프 “3차 미북 정상회..